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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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사 사고 재발 방지 위한 안전관리시스템 마련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이태원 압사 참사' 후속 조치와 관련해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매뉴얼 마련을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확대 주례회동에서 "이번 사고처럼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집단 행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인파 사고 예방 안전관리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투명한 공개, 이를 토대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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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김종민과 조성인 선수, 시즌 다승왕 향한 불꽃 경합
경정의 개인 타이틀에는 대상(특별)경주와 다승왕, 상금왕 등이 있다. 대상경주는 해당기간 성적을 통해 예선전을 거쳐 결승에서 우승을 해야 하는 특별한 타이틀인 반면 상금왕과 다승왕은 연간 기복 없는 성적을 기록해야 획득할 수 있는 타이틀인 만큼 지속적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갖춰야만 차지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다승왕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는 총 3회를 기록한 심상철이다. 심상철은 2016년 41승, 2017년 45승, 2019년 43승으로 다승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뒤를 이어 곽현성(1기), 이응석(1기), 김종민(2기), 이재학(2기), 어선규(4기)가 각각 2회를 차지했고, 1번의 다승왕을 획득한 선수는 길현태(1기), 권명호(1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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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최강자 임채빈 선수, 일간스포츠배 쟁취해 81연승 질주
2022시즌 경륜 마지막 대상경주 타이틀의 주인공은 '경륜계 타노스' 임채빈(25기 31세)이었다. 임채빈은 30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제26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결승전(15경주)에서 치열한 다툼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채빈은 초반 자리잡기에서 인치환(17기 39세)과 이태호(20기 34세)가 앞서 나가는 사이 후미에 처져 있었으나 마지막 바퀴 3,4코너 지점에서 대역전극에 나서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임채빈은 우승 상금 1400만원, 2위를 차지한 정종진(20기 35세)과 3위 박용범(18기 35세)은 각각 1100만원과 1000만원을 받았다. 이날의 관전 포인트는 ‘왕의 귀환’을 노리는 정종진(랭킹2위)과 ‘1인 천하’ 독주체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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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고 수습 협력 거듭 약속... 행안부 장관 발언 비판도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 수습을 위한 초당적 협력 약속을 거듭함과 동시에 책임론을 꺼내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현재는 일단 수습과 위로에 총력을 다할 때"라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회의에서 "참사 수습에 초당적으로 신속하게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엔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더해졌다. 이 대표는 "정부 당국은 '나는 책임 없다, 할 만큼 했다'는 태도로 국민을 분노하게 할 것이 아니라 오로지 국민만을 위하고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라는 자세로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해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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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민간기업 대상 ‘밀폐공간 안전컨설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8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수도지원센터와 함께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성남정수장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령에 따른 밀폐공간 안전작업절차, 스마트 안전장비 소개, 긴급 구조훈련 대응 시나리오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컨설팅은 상수도 시설물의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민간기업의 안전관리 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관리원은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에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과 방역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관리원은 안전점검·진단 현장의 중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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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도 본예산 33조 7,790억 원 편성···전년 대비 1,754억 증액
경기도가 2023년 예산안으로 올해 33조 6,036억 원(본예산 기준)보다 1,754억 원(0.5%) 증가한 33조 7,790억 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예산안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490억 원)했으나 특별회계 예산안 증가(2,244억 원)에 따라 총규모가 늘었다. 최종 예산 규모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정부지원 확보 등을 통해 올해보다 2%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내년 경기도 일반회계 예산안은 올해 29조 9,755억 원 대비 490억 원 감소한 29조 9,265억 원 규모다. 그러나 주요 감소 항목이 특별회계 및 기금전출, 법적경비 등 1조 1,736억 원이고, 자체사업, 국고보조사업, 부담금사업 등 일하는 예산은 오히려 전년 대비 1조 1,121억 원 증가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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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외규·도봉현 비상임이사 임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31일, 김외규 ㈜프로원 대표이사와 도봉현 ㈜미담농업법인 대표이사를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외규 이사(49)는 경상남도 의령 출생으로 현재 ㈜프로원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봉현 이사(68)는 경상남도 창원 출생으로 현재 ㈜미담농업법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비서관직 및 보좌관직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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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이태원 사고 관련 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사고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잘 믿기지가 않습니다. 일어나서는 안 될 참극으로 비통한 마음 가눌 수 없습니다.급작스런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이번 사고로 경기도민 중에서도 많은 희생자와 부상자가 있었습니다.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도지사로서, 무거운 책임과 함께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말할 수 없는 고통과 실의에 빠진 가족분들께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아울러, 치료를 받고 계시는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경기도는 이번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를 위해 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조치를 하겠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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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태원 사고 총력 대응···시군에 행사·축제 자제 등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태원 사고 관련해 총력대응 의지를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에 각종 행사나 축제를 자제하고, 행사 개최 시에는 안전관리계획을 세우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30일 오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연계 대책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중앙정부와 도가, 도와 각 시군이 사고 수습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 면서 “국가애도기간이 마무리되는 11월 5일까지는 공직기강 확립에도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각 시군별로 행사나 축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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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해결 위한 도민 공론장 첫 개최
경기도가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숙의 토론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공론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2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도민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내 군 공항 관련 주요 문제점과 이슈’를 주제로 1차 숙의토론을 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8월 도민 참여형 사회문제 해결 방안인 ‘공론화 사업’ 첫 의제로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공론화추진단을 중심으로 9월과 10월 제1~2차 전문가 워크숍(공동연수) 등을 추진했다.이번 1차 숙의토론은 사전 준비작업이 아닌 첫 도민 공론장이다. 도는 숙의토론에 앞서 지난 10월 1일부터 1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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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개최···민·관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가 도민들이 지역·계층·분야에 상관없이 중증의료, 감염병 등 필수 의료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는 31일 도청에서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2022년 제1차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경기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지난해 9월 시행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됐으며, 공공보건의료와 관련된 지자체, 지역주민,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전문가 등이 함께 정책 심의와 자원 협력·조정을 논의하는 기구다.총 20명의 위원회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경기도의료원장,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장, 보건소장, 경기도 공공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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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경제 이끈 2022년도 ‘유망중소기업’ 206개 사 선정
경기도는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기술력 및 성장 가능성이 큰 도내 중소기업 206개 사를 ‘2022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잠재력이 큰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인증, 경영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199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도는 매년 200개 사 내외를 인증해 지원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760개 사가 신청하며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요건검토, 서류평가, 법 위반 기업조회, 현장 실태 조사를 벌인 후, 지난 26일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높은 평가를 받은 최종 206개 사를 인증 대상으로 선정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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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대책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더민주, 부천1)는 지난 10월 29일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10월 3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는 염종현 의장을 비롯해 남경순 부의장과 여야 양당인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김정영 수석부대표, 지미연 수석대변인, 고준호 정책위원장과 소관 상임위인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을 포함해 경기도의회 이계삼 사무처장, 장동권 재난안전비서관 등이 참석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대책회의에서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함께 부상자 치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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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대축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안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좌장을 맡은「자립준비청년의 주거안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28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경기도정책토론대축제’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지원체계 강화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기조강연을 맡은 박강빈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로서 본인의 사례를 소개하며 자립준비청년에게 집은 혼자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립의 시작점이지만, 상당한 주거비용으로 인해 매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주거지를 마련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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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대축제 ‘고양 행주산성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이 좌장을 맡은 「고양 행주산성을 활용한 경기도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가 28일(금)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개최됐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ㆍ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고양 행주산성 권역의 역사, 문화 기반을 토대로 고양 행주산성의 잠재력과 가치를 분석하고 행주산성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경기도 관광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주제발표를 맡은 김은진 고양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최근 짧고 가까운 거리로 관광을 즐기거나, 지역 내 주민이 생활하는 장소를 방문하는 등 변화하는 여행 형태에 주목하며 ▲ 관광객 실태조사의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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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정책 대상 범위 24세까지 확대 시행
앞으로 경기도의 청소년 노동인권 정책의 대상 범위가 기존 만 19세 미만에서 24세 이하로 더 넓혀질 전망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7일 도의회를 통과, 10월 31일부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현행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서 ‘청소년’을 9세 이상 24세 이하로 정의하고 있음에도, 기존 조례의 경우 청소년의 범위를 만 19세 미만으로만 규정하고 있었던 데 따른 것이다. 유엔(UN) 역시 청소년 범위를 15~24세로 정의한다는 점에서 더 국제화된 표준으로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주요 개정사항은 기존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청소년’의 정의를 기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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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수서경찰서와 ‘철도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 수서경찰서(서장 라혜자)와 ‘역사 및 열차 내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서경찰서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SRT 수서역사 및 열차 내에서 시민과 철도종사자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에 맞손을 잡았다.SR은 △역사 방범시설물 개선·확충 등 자위방범체계 구축 △실종자 및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 홍보에 협력하고, 수서경찰서는 △역사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 진단활동 △수서역 이용객 및 철도종사자 보호를 위한 사전 범죄예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범죄 발생 시 긴급출동 등 치안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종국 대표이사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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