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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산불발생.... 1시간 18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0일 낮 12시 12분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지안리 산 61-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8분 만인 오후 1시 30분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장비 15대(진화차 2, 소방차 13) 산불진화대원 70명(산불예방진화대 5, 공무원 7, 소방 35, 의용소방 23)을 긴급 투입했다. 해당 산불은 산림과 인접한 주택에서 낙엽 소각 중 발생한 산불로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불씨가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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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760명 인사발령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23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수시인사를 20일 발표했다.인사발령 대상은 승진 101명, 전보 245명, 신규임용 73명, 조직명칭 변경 281명 등 총 760명이다. 이번 인사는 3월 조직 개편과 연계하여 기구·인력 조정을 고려한 인사로 민선 5기 교육감 공약사항과 주요 정책 추진에 적합한 인사로 발탁했다.승진 인사는 교육행정, 사서, 시설, 위생, 사무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능력을 발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승진자는 4급 2명, 5급 9명, 6급 이하 90명이다. 4급은 조원환 교원인사과 임용협력담당이 지역간교육격차해소추진담당관으로, 배용덕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그린스마트미래학교기획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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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조직혁신·미래성장 위해 ‘영업본부 리더스 포럼’ 개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일 영업본부 조직혁신과 미래성장을 위한 ‘2023 영업본부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철도 영업환경과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영업본부장 등 영업분야 핵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업전략 핵심과제 실행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토론을 열었다.영업본부 처·부장과 역장, 승무센터장 등 현장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국 대표이사가 ‘지속가능 경영, 미래성장 철도 혁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국민안심 안전철도 실현 △고객감동 서비스 구현 △청렴·공정의 정도경영 강화 등 분야별 내부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과 토론이 이어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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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지방 중소도시 분양 43% ‘급감’…‘청주·정읍·원주(청정원)’ 관심
2~3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56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에 비해 그 동안 공급된 아파트가 많지 않고, 브랜드 아파트, 지역 첫 진출 건설사가 등판해 시장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3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5605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충북 2550가구, 충남 630가구, 전북 707가구, 경남 1146가구, 강원 572가구다.작년 같은 기간 9847가구 보다는 40% 이상 줄어 분양 시장 분위기가 차분한 편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사업주체 입장에서도 확실히 될 곳을 중심으로 아파트를 내놓는 것”이라고 분석했다.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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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단신] DK ASIA, 2023 상반기 공개 채용
국내 건설업계 인원 감축 기조에도 DK ASIA가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섰다. DK ASIA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아가 민간부문 최초의 스마트에코씨티로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에 고품격 상품을 적용,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DK ASIA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개채용의 모집 분야는 상품개발 부문 ▲인테리어 설계 ▲외부 환경디자인 ▲현장관리와 사업관리 부문 ▲분양 기획 및 관리, 경영관리 부문 ▲사무관리 및 비서 등이다.지원서 접수는 ‘DK ASIA 홈페이지’나 채용정보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오는 3월 31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특히 상품개발 부문 지원서 접수 시 실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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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단신] 호반건설, CDE 운용 기준 명시 ‘공동주택 BIM 가이드’ 배포
호반건설은 올해도 스마트 건설 가속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호반건설은 시공하는 건축현장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설 정보 모델링) 기술을 적용하고, 협력사에 ‘호반건설 BIM 가이드(공동주택 CDE 버전)’를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건설 BIM 가이드는 오토데스크와의 협업을 통해 CDE(Common Data Environment, 공통 데이터 환경) 운용 기준을 명시했다. CDE 운용 기준을 명시한 가이드는 건설업계에서 첫 사례다.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BIM 가이드에는 CDE 운용 기준을 명시했다. 특히 CDE 구현을 위한 BIM 데이터 작성과 업로드 방법, CDE 기반의 협업 방법 등이 설명돼 있다. 또 호반건설은 협력사에 B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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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모금 동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을 위해 기장군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7일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에게 필요한 긴급구호물품 등의 지원을 위해 모금 캠페인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했다. 성금 모금은 기부를 희망하는 기장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금액과 참여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인도적 차원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와 아름다운 선행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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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교통전문가와 ‘3기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 방안 논의
LH가 3기 신도시 입주 전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이행을 위해 교통전문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LH는 지난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이한준 LH사장, 국토도시개발본부장, 교통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 논의를 위한 교통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참석한 교통전문가는 △이수범 교수(서울시립대), 권영인 박사(한국교통연구원), 조응래 박사(전 경기개발연구원), 김대호 교수(홍익대), 이재훈 박사 (전 한국교통연구원), 강경우 교수(한양대), 오영태 교수(아주대)이다.먼저 지난 2020년 12월 남양주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한강 횡단교량인 수석대교(가칭)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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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3개 시도지사,“부울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제도개선에 한 목소리”
부산시·울산시·경남도는 2월 20일 오전 10시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부·울·경 3개 시·도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해 울산‧부산‧경남이 함께 마련한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발표했다.공동건의문의 내용에 따르면 3개 시·도는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와 권한의 전면 이양을 요구하고 국토부에서 당장 이를 수용하기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해제총량 확대, 해제기준과 행위 허가기준 완화 등 단기과제부터 우선 수용을 요구했다. 또한 부울경이 공동건의한 제도개선 내용은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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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단신] 아시아나, 고객 참여형 ‘랜덤여행챌린지’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랜덤여행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랜덤여행챌린지’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팔로잉 후 ▲‘AR필터’로 사진을 촬영하고 ▲아시아나항공(@flyasiana)를 태깅해 ▲본인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된다.‘AR필터’에는 ‘언제, 누구와, 어디로 여행할지’ 3가지 항목이 항공권 이미지 상에 랜덤으로 선택되며, 하와이·뉴욕·파리·방콕·타이베이·오사카 중 선택된 여행지의 주요 관광지가 배경으로 펼쳐진다. 예를 들어 ‘3월에 연인과 파리로 떠나요’라는 랜덤문구가 선택되면,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이 배경이미지로 표출된다.해당 이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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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단신] 제주항공, 연회비 할인 ‘스포츠 페스티벌’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위탁 수하물 무제한 서비스인 ‘스포츠 멤버십’과 ‘골프 멤버십’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현재 ‘스포츠 멤버십’ 회원수는 3560명으로 본격적으로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기 전인 지난해 2월 기준 84명에 비하면 가입자 수가 가파르게 늘었다. 아울러 지난 1월 서비스를 시작한 ‘골프 멤버십’도 서비스 초기임에도 한 달간 400여명이 가입하는 등 빠르게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다.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와 함께 골프, 스쿠버 다이빙, 스키 등 레저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제주항공의 스포츠 관련 멤버십 서비스가 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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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이슈] GS건설 컨소시엄, 고덕신도시내 ‘고덕자이 센트로’ 3월 공급
GS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자이 센트로’를 오는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덕자이 센트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에서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총 569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전체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는 것이 특징이다.고덕자이 센트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이다. 평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 방식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자이(Xi)’ 브랜드 상품성까지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GS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단지는 전세대 4BAY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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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단신] 현대건설-한국농어촌공사, ‘K-스마트팜’ 해외 개척 나서
현대건설이 친환경 지능형 농장 K-스마트팜(Smart farm)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 및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해외 농업 생산기지 인프라 조성사업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한 한국형 스마트팜 해외 진출 ▲친환경 스마트팜 공동연구 추진 등 차세대 농업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내용이 담겼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농업 생산기지 인프라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중동 및 동남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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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HD현대 ‘아비커스’, 美 ‘마이애미 국제 보트쇼’ 참가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세계 최대 규모의 보트쇼인 ‘마이애미 국제 보트쇼(Miami International Boat Show)’에 참가해 선박 자율운항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아비커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이번 보트 쇼에서 약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객 서베이를 진행했다. 또 희망자를 대상으로 레저보트 자율운항 솔루션 ‘뉴보트(NeuBoat)’의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했다.선발된 베타테스터들에게는 하반기 상용화를 앞둔 뉴보트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비커스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고객이 보유한 레저보트에 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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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학군, 이젠 옛말”…‘국제학교’로 모이는 맹모(孟母)들
최근 주택시장에서 학(學)세권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일반적인 학세권 아파트의 거래가 하락한 것에 비해 국제학교 인근 아파트 거래는 오히려 활발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서울 주택 거래량은 급감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전체 전월세 거래량은 1만4,862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월 2만380건보다 27%가 줄어든 수치다. 대출금리 인상으로 전세와 월세에 대한 부담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특히 ‘강남 8학군’의 감소세가 뚜렷했다. 올해 1월 강남 8학군으로 꼽히는 서울 대치동·도곡동·역삼동의 전월세 거래량은 460건으로 전년 동월(825건) 대비 44%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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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인권위원회, '페미싹수파릇파릇페스타' 행사 가져
진보당 인권위원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서대문구 한빛빌딩에서 “2023 페미싹수파릇파릇 페스타” 행사(이하 페미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미 페스타는 “날 때부터 페미니스트인 사람은 없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10대에서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에서 참가한 60여 명의 페미니스트들과 함께했다.김남영 인권위원장은 행사를 시작하며 “페미니스트 사이의 차이와 이견을 좁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만큼, 이 안에서는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당부했다. 한 참가자는 “또래 여성 페미니스트들과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론장이 마련되어 좋았다”며 “지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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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 최영희 의원 대표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 철회 촉구
전국 30만 공중위생업소를 대표하는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회장 조수경)는 최영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을 개악(改惡)이라 규정하고, 2월 21일 국회 앞 여의도에서 개정안 철회를 위한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공중위생단체 대표자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집회에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목욕업중앙회, 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한네일미용사회중앙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등 9개 공중위생단체는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에 대해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힌다.또 각 단체들은 공동으로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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