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울산지법, '현장 근로자 사망'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업무상과실치사 대표이사 '집유'
울산지법 형사3단독 노서영 부장판사는 2023년 3월 6일 업무상과실 및 안전조치의무위반으로 현장 근로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해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대표이사인 피고인 A(60대·안전보건총괄책임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2021고단3867).또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함께 기소된 조선해양사업부 현장 안전관리책임자들인 피고인 B(50대)와 피고인 C(50대)에게 각 벌금 800만 원, 근로자인 피고인 D(40대)에게 벌금 500만 원을, 법인에는 벌금 2000만 원을 각 선고했다. 피고인 B, C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피고인 B, C, 법인에
-
[산업단신] KBI동국실업, 현대모비스 파트너스데이 대상 수상
KBI그룹(회장 박효상)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은 현대모비스와 협력회 간 공유, 공감, 소통의 장을 통한 협력관계 향상을 위해 개최한 ‘2023년 현대모비스 파트너스데이’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2022년 한해 동안 함께한 현대모비스 197개 회원사 중에 투철한 사명감과 노력으로 현대모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올해의 대상 협력사로 선정됐다.이날 수상자로 자리에 참석한 박효상 KBI그룹 회장은 “현대모비스 협력사로 자동차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활동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향후 생산 예정인 친환경 차량 및 양산 차
-
[건설단신] DL건설, ‘미세먼지 안심’ 현장 조성에 구슬땀
DL건설은 자사 현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흡착·저감 필터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상 현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 1공구 조성공사’로, 관할구청과의 협의를 통해 인근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울타리 및 현장 출입 차량 등에 필터가 설치됐다. DL건설은 시범적으로 설치한 해당 현장의 결과 및 효과 등을 고려해 향후 타 현장 적용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DL건설에 따르면 해당 필터는 대기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분해하는 ‘탄소직물망(Carbon Fabric Mech)’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오염 물질을 방출하는 배출원과 근접한 장소에 설치할 경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특히 ‘미세먼지특별법’ 발효
-
지방광역시, 노후 아파트 비율 77.4%…수도권·지방도시 웃돌아
지방 광역시의 노후 아파트 비율이 수도권과 지방도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전국에 입주한 지 10년 지난 노후 아파트는 총 883만4611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1202만6436가구의 73.5%를 차지하고 있다. 권역별로 보면 지방 광역시는 전체 260만7762가구 중 201만8469가구, 비율로는 평균 77.4%가 노후 아파트였다. 반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73.9%,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는 69.9%로 지방 광역시 대비 각각 3.5%p, 7.5%p 낮았다. 지방 광역시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비율을 보인 것은 각각 83%, 79.3%로 집계된 대전과 광주의 영향이 컸다. 두 지역은 10채 중 8채가 노후 아파트
-
[분양이슈] 10년 거주 민간임대 ‘안성 영무예다음’ 3월 신규 임차인 모집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 2BL에 10년간 안정적인 주거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 ‘안성 영무예다음’이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141㎡ 총 99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진다. 10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며,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물량도 갖췄다.단지가 위치한 안성 당왕지구는 개발면적만 약 120만㎡, 계획물량 8000가구가 넘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지다. 향후 모든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아양택지지구(약 85만㎡)와 함께 1만5000여 가구 규모 ‘미니신도시’를 형성할 전망이다. 안성제1산업단지, 스마트코어폴리스(예정) 등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생산유발 효
-
1순위 청약자 수, 2년새 ‘반의반 토막’…대도시·지방소도시간 온도차
2022년 전국 1순위 청약자 수가 2년새 반의반 토막이 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은 113만6185건이 접수돼, 전년(293만7145건) 대비 약 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1년 사이(2020~2021년) 32% 감소한 데 이어 더 가파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2년새 4분의 1 수준까지 급감한 셈이다.시도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2020년 38만6410건에서 지난해 3441건으로 2년 만에 10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울산(-97%), 광주(-96%), 서울(-89%), 경기(-85%) 등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밖에도 부산, 전남, 인천 등 8개 지역에서도 청약자가 줄었다.1순위 청약이 늘어난 지역도 있다. 제주의 경우
-
하윤수 부산교육감,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전격 추진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7일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으로 말하기, 듣기 능력이 부족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기간은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단 방학기간은 제외하며 학기별 신청으로 이뤄진다. 학생 수요와 현황에 따라 한국어 강사를 희망학교에 배치하며, 다문화교육지원단이 1~2회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운영방침은 ▲ 1일 2시간 이내, 주당 10시간내 지원 ▲ 방과후 수업 원칙 (학교사정에 따라 사전협의) ▲ 학기별 신청 및 지원 (2학기 신청은 추후안내) ▲ 1시간 단위는 50분 기준운영, 학교 사정에 따라 정규수
-
[포토] “겨울용 타이어 잘가~”…타이어뱅크, “계절에 맞는 타이어교체 필수”
겨울용 타이어는 추운 겨울 극한의 도로상황에 최적화돼 있어 기온이 오르는 봄에는 일반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지난 6일 세종시 연기면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북세종점(이동건 사업주)에서는 겨우내 장착했던 겨울용타이어를 매장에 보관 중이던 일반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다.한편 타이어뱅크는 타이어 보관 시스템인 타이어호텔을 통해 안전한 타이어 보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2023년 1학기 근로장학생 선발 및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대학생 일자리제공 사업으로,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해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47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코레일은 1학기·하계방학·2학기·동계방학까지 1년 동안 4회에 걸쳐 근로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된 1학기 근로장학생들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부산역 등 총 9개 역에서 열차 타는 곳 안내 및 자동발매기 사용법 안내 등 교통취약계층을 위해 서비스 업무를 한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근로장학생들과 함께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대한 해소하고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
안동교도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 동참
안동교도소(소장 박상용)는 3월 6일 혈액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협조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이뤄졌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기쁘고, 내 건강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박상용 안동교도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한 직원들께 감사하고,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했다.
-
[신차이슈] “1회 충전에 410km 달린다”…현대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공개
현대자동차는 7일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을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하고 국내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41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해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마치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코나 일렉트릭의 외장은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이어받으면서도 ▲현대차의 새로운 조명 디자인 특징 위에 파라메트릭 픽셀 요소를 입힌 ‘픽셀과 혼
-
관리비 대란 속 규모의 경제 갖춘 ‘대단지’ 각광
경기도 삼송지구 전용면적 74㎡ 아파트에 사는 주부 A씨는 최근 받은 관리비 고지서에 화들짝 놀랐다. 1월 도시가스비를 제외한 관리비가 40만원을 훌쩍 넘어 50만원 가까운 47만원 정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10만원 이상, 30%가량 높아진 금액이다. 한 푼이라도 줄이겠다며 21~22도 정도로 낮추고 두꺼운 옷을 입어 보지만, 아이가 있는 상황이라 무작정 실내온도를 낮출 수도 없다. 게다가 2월부터는 전기요금마저 크게 올라 관리비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뉴스에 맘이 무겁다. 가스비 요금 인상과 더불어 한파까지 겹치며 집집마다 ‘관리비 폭탄’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단지 아파트에
-
[산업단신] 포스코O&M, ‘마음힐링 프로그램’ 가족 상담 확대 운영
포스코O&M(김정수 대표)이 직원들 정신건강 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O&M에 따르면 ‘마음 힐링 프로그램’은 가정, 직장, 인간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 본인은 물론 부부, 자녀도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상담은 임직원이 ‘마음의 숲’ 운영기관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며, 대면·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지역별 선택이 가능하고, 최대 5회까지 지원한다.포스코O&M 김정수 대표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 양립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기업시민으로서
-
[산업단신] 롯데렌터카, 3월 나들이 시즌 단기렌터카 이벤트 실시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단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3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먼저 3월 한 달 동안 내륙 전 지점(제주 제외)에서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를 3일 이상 대여한 고객에게 내륙전용 할인쿠폰 3만원권을 지급하는 ‘삼삼삼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도 개최한다. 오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제주를 포함한 전 지역에서 단기렌터카를 24시간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내륙전용 할인쿠폰을 증정한다.롯데렌탈 이승연 본부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가벼운 마음으로
-
대구경찰청, 통합형(녹색+적색) 보행신호등 보조장치 확대 설치키로
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노인 등 교통약자 보행편의 제공 및 무단횡단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녹색신호의 횡단 잔여시간과 적색신호의 대기 잔여시간을 함께 안내하는 통합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동구청 앞, 송일초등학교삼거리의 횡단보도에 통합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결과,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들이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새로운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보행자의 무단횡단 심리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확대 설치한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는 횡단보도의 녹색시간이 몇 초 남았는지 숫자 및 도형으로
-
국민의힘, 선거제 개편 당내 의견 수렴... 내주 두 차례 정책 의원총회 개최
국민의힘이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내주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다음 주 연속으로 정책의총을 열 계획"이라며 "선거법 개정과 관련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정책 의총이 두 번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책 의총은 10일은 확정됐고, 14일 또는 16일 중에 한 번 (추가로)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교통안전公, ‘몽골 교통안전 강화 위한 ODA사업’ 선정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함께 몽골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지원 사업을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한·몽 수교 33주년이 되는 해로, 몽골은 우리 정부의 중점협력 국가에 속하며 동북아 경제 및 안보 공동체 형성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정학적 요충지다.이에 공단은 원조사업 참여를 위해 해외사업 개발 정보공유와 유관기관 협업을 위해 구성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사업협의회에 지난 2020년 가입했으며, 올해부터 몽골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