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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페루 수교 60주년 축하서한 교환... PA 준회원국 가입 지지 요청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올해 한-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디나 에르실리아 볼루아르테 세가라 페루 대통령과 축하서한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3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축하서한에서 양국이 수교 이래 자유, 인권, 민주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면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에 대한 페루 정부의 지지를 기대한다고도 전했다. PA는 2012년 멕시코·칠레·페루·콜롬비아 등 4개국이 결성한 지역연합으로, 개방주의와 신(新) 투자정책을 표방하는 지역경제공동체로 2013년 참관국(옵서버)으로 가입한 한국은 PA의 교역 중요도를 고려해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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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해치랩스, 주요 웹3 업체들의 보안 감사 파트너로 선정 外
블록체인 지갑 회사 해치랩스(HAECHI LABS)의 보안 감사 서비스인 ‘칼로스(KALOS)’가 주요 웹 3.0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룩손(Luxon)’, ‘하바(Havah)’의 보안 감사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해치랩스 관계자는 "‘룩손’은 블록체인 게임사 너디스타(nerdystar)의 자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최근 라인게임즈의 오리지널 IP인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 ‘데스페라도 B218(Desperado B218): 엑소스의 흉터(The Scars of Exos)’를 론칭했다"라며 "너디스타는 지난해 라인게임즈와 블록코어를 중심으로 약 14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바’는 여러 체인에서 발행된 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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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오지스, 피싱 예방 개인화 이미지 솔루션 도입 外
오지스가 31일, 사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자사 서비스에 ‘안티 피싱(Anti-Phishing) 솔루션’을 순차 도입한다고 밝혔다. 오지스 관계자는 " 2018년 설립된 풀스택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디파이, 크로스체인 브릿지, 프로 차트,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등 다양한 웹3 서비스를 개발해왔다"라며 "클레이스왑, 오르빗 브릿지, 올비트닷컴, 클레이튼스코프 등 오지스의 주요 제품은 우수한 기술력은 물론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싱(Phishing)은 타인의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를 빼내어 자산을 탈취하는 사기 수법이다"라며 "주로 이용자가 접속하려는 사이트와 유사 도메인으로 만들어진 위장 사이트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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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4월부터 공익관세사 무료 상담 센터 운영
부산본부세관(고석진 세관장)은 중소기업의 FTA 활용 및 수출입통관 관련 무료 상담 지원을 위해 제9기 공익관세사(5명)를 선정, 무료 관세행정 상담센터를 4월 1일부터 2년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공익관세사 제도는 각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별로 선정한 관세사가 관할지 세관에 소속되어 무료로 관세행정 지원 활동을 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다.세관에 배치된 공익관세사는 수출입업체의 상담 요청 또는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민원 상담 시 1:1 매칭 필요 등 수요가 발생할 때 즉시 지원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공익관세사는 수출입통관, 품목분류,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원산지결정기준 충족, 특혜관세율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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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유준원 상상인 대표, 사회공헌대상 3년 연속 수상 外
통합 IT 서비스 전문 기업 ㈜상상인은 유준원 대표가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3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다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상상인 관계자는 "2018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라며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만 6~18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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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부스트’, 페이버와 Web 3 생태계 확장 나선다 外
Web 3 소셜 앱 부스트(BOOOST)가 가상자산 페이버(Favor)를 발행.운영하는 핑거랩스 글로벌 (이하 ‘페이버(Favor) 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부스트와 페이버(Favor) 재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Web 3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아르고(AERGO) 기반 디앱인 부스트는 일상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블록체인을 연결, 사용자들이 각자의 일상 생활을 통해 적립한 데이터로 디지털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상 생활과 긴밀하게 연결된 Web 3 생태계 구현과 다양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페이버(Favor)는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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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美 HSS병원과 관절 의학 컨퍼런스 개최
부민의료원(이사장 정흥태)은 3월 30일 미국 정형외과 전문병원(HSS, Hospital for Special Surgery)과 화상회의를 통한 의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서울, 부산, 해운대 부민병원 관절센터 의료진 30여명과 미국 HSS병원 의료진이 참석했다.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은 이중운동 비구컵을 이용한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및 재치환술의 유용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 기관은 슬관절 및 고관절 질환의 치료 증례 및 연구 결과에 대한 최신 지견까지 심도있게 다뤘다.정흥태 이사장은 “첨단 임상술기, 표준화된 치료시스템, 의료질 향상과 감염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HSS병원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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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노동자와 진보정치 손잡고 차별 없는 평등 세상 만들어 가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노동자와 진보정치가 손잡고 비정규직도, 차별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윤 상임대표는 “힘들고 위험한 일 할수록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무시하는 이 사회와 나쁜 정치를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급식과 돌봄 업무 등에서 일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날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다.윤 상임대표는 연대사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에 난방비 폭탄까지 맞아서 우리 노동자들 실질임금이 하락했고, 가계부채도 심각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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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해"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31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대강당에서 2023년 제2차 대한민국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기업의 체계적인 발굴·육성 ·성장지원을 통해 마을기업 비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신창호(부산시 디지털 경제혁신실장), 김선조(행정안전부균형발전지원관), 신진욱(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서상목 전)보건복지부장관, 김대형 (사)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회장,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회원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축사에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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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처우와 급식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총력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3.31.)에 대비해 지난 24일 각급학교에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비 업무처리 매뉴얼’을 배포하고, 파업 종료 시까지 파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파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노동조합 측 주요 요구사항은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개편과 임금 인상 ▲급식종사자 배치기준 하향 ▲급식종사자 폐암 대책 마련 등이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노동조합과 집단임금교섭을 진행해 오고 있다.여러 차례 협의에도 불구하고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법, 임금 인상안에 대한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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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장관, 진천 법무연수원 개원이래 첫 교정공무원 임용식 참석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3월 31일 오전 11시 법무연수원 진천본원에서 열린 「제81기 7급 교정공무원 임용식」에 참석해 교정직 교육과정을 수료한 7급 교정공무원 45명(남 30명, 여 15명)에게 계급장을 수여했다. 법무부 장관이 법무연수원 진천본원에 방문해 교정공무원 임용식에 참석한 것은 진천본원 개원 이래 처음이다. 신규 7급 교정공무원들은 법무연수원에서 8주간(2023. 2. 6.∼3. 31.) 직무 교육을 수료했고, 오는 4월 10일부터 일선 교도소 및 구치소에 배치되어 교도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새로 임용되는 교정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오직 국민에게 충성하는 대한민국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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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울산소방본부, 봄철 대형산불 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
울산소방본부는 3월 31일 오전 11시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뒤 울산 2청사 앞에서 봄철 대형산불을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소방, 시·군·구, 산림, 군, 경찰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두겸 울산시장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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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 BIE실사단 방문 환영 광안리 불꽃쇼 대비 소방훈련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4월 6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문을 환영하는 광안리 불꽃쇼 행사를 앞두고, 도시철도역사에서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도시철도 광안역사 직원들과 합동소방훈련을 했다고 31일밝혔다.이번 훈련은 인파가 몰려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하여 다수사상자 인명구조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남부소방서 소방차 8대, 소방대원 35명, 광안역사 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인명구조 동선 및 피난통로 확보 ▲라이트 라인을 이용한 인명구조훈련 ▲지하역사 구조 확인 ▲지하철 승강장 호스전개 ▲무선통신 보조설비를 이용한 무선교신 ▲PSD(스크린도어) 개방 요령 숙지 ▲기본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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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아동학대 사범 가정 피해아동 원호품 전달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3월 31일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유발될 수 있는 아동 유기, 방임, 학대 등 재범을 사전에 방지하고 아동학대 사범 가정의 정상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피해 아동 1명에게 사랑의 원호품(가구 100만 원 지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호 지원은 아동학대 사범 자녀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이며, 매 분기 말 1회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주간'을 운영해 피해 아동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권을식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피해 아동에 대한 원호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사범에 대한 밀착 지도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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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 1년이상 실형선고 수형자의 선거권박탈 헌법소원 각하 결정에 논평
천주교인권위원회 등은 지난 23일 헌법재판소가 1년 이상 실형 선고를 받은 수형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며 헌법소원 각하결정(2022헌마210, 수용자 선거권 제한 위헌확인,2020헌마958에 병합-공직선거법 제18조 제1항 제2호위헌확인)에 대해 31일자 논평을 냈다.논평 발표에는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사단법인 두루, 전쟁없는세상이 함께 했다. 헌법재판소는 3월 23일 “선거권 박탈은 범죄자에 대해 가해지는 형사적 제재의 연장으로서 범죄에 대한 응보적 기능을 갖는다”는 선례(2016헌마292등 결정)를 변경할 만한 사정변경이 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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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동국제강, 멕시코 께레따로(Queretaro) 코일센터 준공
동국제강은 3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멕시코 께레따로(Queretaro)에서 제2코일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동국제강 멕시코 께레따로 코일센터는 2008년 몬테레이(Monterrey) 제1코일센터 건립에 이은 멕시코내 두 번째 코일센터로 총 180억을 투자해 연간 7만톤의 컬러강판 가공 능력을 갖췄다. 지난해 2월에 착공, 올 3월 가동 및 생산 준비를 마쳤다.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최고 경쟁력은 고객사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갖는 것”이라며 “께레따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께레따로 제2코일센터는 멕시코 내 글로벌 가전사에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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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19주년, 9억명 싣고 지구 1만5000바퀴 돌았다
국내 장거리 대표 교통수단 KTX가 오는 4월 1일 개통 19주년을 맞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세계 5번째로 개통한 고속열차 KTX는 19년 동안 9억6000만명을 싣고, 전국 8개 노선을 누비며 지구둘레(4만km) 1만5000바퀴와 맞먹는 5억9000만km를 달렸다. 5000만 국민 수로 나누면 한 사람당 19번 이상 KTX를 탄 셈이다. 모든 이용객이 이동한 누적 운행거리는 2400억km에 달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1억5000만㎞)의 1620배가 넘는다. 코레일은 2004년 경부선(서울~부산)과 호남선(용산~목포) 운행을 시작으로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전국 각지로 넓혀왔다.개통 첫해 경부, 호남 2개 노선 20개역에만 다니던 KTX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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