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들쭉날쭉한 광주날씨 때문에 이날 예정이었던 야구경기도 취소됐다.
10일 케이비오 등에 따르면 광주 지역 날씨가 갑작스레 비를 쏟아내면서 조금 전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야구 경기를 취소했다.
이날 오후들어 갑작스레 비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특히 현재 알려진 바로는 시간당 28미리 정도의 비가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 광주 지역은 오후 늦게까지 비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한차례 비가 내린 뒤부터는 다시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기온은 전날부터 6도 정도 낮은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10일 케이비오 등에 따르면 광주 지역 날씨가 갑작스레 비를 쏟아내면서 조금 전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야구 경기를 취소했다.
더불어 광주 지역은 오후 늦게까지 비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한차례 비가 내린 뒤부터는 다시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기온은 전날부터 6도 정도 낮은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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