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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폼 "프린터만 있다면 어린이 할로윈파티 준비 끝"

2017-10-13 14:38:11

[로이슈 이가인 기자]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파티 준비로 분주한 유치원, 어린이집! 서양에서 시작된 풍습인 할로윈데이는 어느덧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해가 거듭할수록 아이들과 함께 할로원데이를 체험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증가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할로윈데이 행사로 올해는 어떤 할로윈파티를 준비해야 할지 아직까지 고민 중인 교사들이 있다면 올해는 니즈폼 할로윈데이 콘텐츠를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할로윈 환경구성과 활동자료 준비를 언제 어디서나 바로 프린트하여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할로윈데이 콘텐츠를 선보인 니즈폼. 촉박한 준비 시간에 프린트만으로도 할로윈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만들기와 할로윈을 접목시킨 ‘할로윈데이 가면만들기, 가랜드만들기, 카드만들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니즈폼 할로윈데이 콘텐츠를 통해 올해 유치원, 어린이집 할로윈데이 트렌드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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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로윈데이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할로윈가면만들기는 아이가 직접 예쁘게 색칠하고 가위로 오려 완성하는 색칠형 가면만들기와 아직 색칠놀이가 서툰 아이를 위한 완성형 가면만들기로 나뉜다. 호박가면, 마녀가면, 프랑켄슈타인, 도깨비 등 할로윈을 상징하는 다양한 할로윈가면종류를 프린트할 수 있다. 할로윈파티 가면만들기는 아이가 색연필과 가위를 이용해 직접 만드는 활동으로, 영유아 소근육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교사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할로윈 활동이다.

할로윈가랜드는 가장 간편하게 할로윈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예쁜 할로윈 포토존 구성에도 안성맞춤이다. 니즈폼의 할로윈파티가랜드는 단순한 장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색칠하고 완성하는 DIY 형태로,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취감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할로윈파티 활동으로 많이 찾는 할로윈카드만들기. 할로윈을 맞아 유령, 해골 등의 재미있는 디자인의 할로윈 카드에 깜짝 인사를 담아 부모님 또는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하여 진행하는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전달할 초대장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할로윈데이는 켈트족 풍습에서 시작된 소규모 축제에서 이주민들에 의해 미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미국·유럽 등에서는 할로윈데이 날짜인 매년 10월 31일 밤이면 할로윈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trick or treat!!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야!!)”를 외치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기 위해 이웃집을 찾아다닌다. 할로윈데이 유래를 알고, 그들의 문화를 체험한다면 아이들에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재미있는 놀이 활동이 가득한 할로윈데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세계인의 축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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