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외래 붉은불개미에 연일 관심이 쏠린다. 이는 독성이 강한 외래 붉은불개미가 퍼지면 사람의 목숨도 앗아갈 수 있기 때문.
이에 추석 연휴 내내 외래 붉은불개미를 잡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외래 붉은불개미 / 사진=방송캡처)
이 소식에 "어여 다 박멸되길" "독성이 엄청나구나" "불안한데 좋은 소식만 들리길" 등의 글들이 이어지기도.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불개미가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에 대한 조사는 전날까지 74%가 완료됐다.
당국은 감만부두를 87개 구역으로 나눠 조사하고 있으며 64개 구역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지난달 28일 붉은불개미 1천여 마리가 서식하는 개미집이 발견된 후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이날까지 감만부두에 대한 일제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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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붉은불개미 / 사진=방송캡처)
이 소식에 "어여 다 박멸되길" "독성이 엄청나구나" "불안한데 좋은 소식만 들리길" 등의 글들이 이어지기도.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불개미가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에 대한 조사는 전날까지 74%가 완료됐다.
지난달 28일 붉은불개미 1천여 마리가 서식하는 개미집이 발견된 후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이날까지 감만부두에 대한 일제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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