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일상 속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인 배동성과 전진주다.
앞서 전 씨는 자신의 SNS에 배 씨와 함께 다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주는 단발머리에 반달눈을 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 옆에서 배동성이 소주잔을 들고 혀를 내밀며 마치 한잔을 권유하는 듯한 익살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새로운 삶의 출발을 알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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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 옆에서 배동성이 소주잔을 들고 혀를 내밀며 마치 한잔을 권유하는 듯한 익살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새로운 삶의 출발을 알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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