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레디 포즈가 눈길을 끈다.
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영화 ‘도둑들’이 앞서 전지현과 김수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이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스틸에는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고된 해외 촬영 중에도 열정적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전지현과 김수현의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홍콩의 첫 촬영장에서 스태프 대신 슬레이트 담당을 자처한 전지현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도발적 포즈와 예니콜다운(?) 끼 넘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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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첫 촬영장에서 스태프 대신 슬레이트 담당을 자처한 전지현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도발적 포즈와 예니콜다운(?) 끼 넘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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