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의 명품 셀카가 인상적이다.
앞서 김희경은 자신의 SNS에 “일년전부터 다낭다낭 노래부르고 드디어 옴 !! 베트남 오기 참 힘들었다 ㅋㅋ 이제 빵 좀 먹어볼까나~~”라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매끈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배경 뒤에 엄청나게 파란 바다까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김희경 SN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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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경 뒤에 엄청나게 파란 바다까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김희경 SN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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