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채서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그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막에서의 하룻밤. 저녁에 별 보며 잠들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이는 하늘은 잊지 못 할 경험이였어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낙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채서진 인스타그램)
이유빈 기자 lee@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에 그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그는 낙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이유빈 기자 lee@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