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과 동생의 도필갱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자신의 SNS에 ‘#제주도 #여행4일차 #크리스마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감귤소녀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글 마지막에 "내일은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설레는 이 밤"이라고 여행의 기대를 적으며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악녀 김옥빈 자매가 서로 꼭 닮은 모습을 하고 귤을 든 채로 사이좋게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같은 날 김옥빈이 주연을 맡은 악녀가 개봉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앞서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자신의 SNS에 ‘#제주도 #여행4일차 #크리스마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감귤소녀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악녀 김옥빈 자매가 서로 꼭 닮은 모습을 하고 귤을 든 채로 사이좋게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같은 날 김옥빈이 주연을 맡은 악녀가 개봉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