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창간 10주년축하 메시지 10 = “작지만 정의로운 언론! 그래서 강한 언론!”

천호선 대표, 문대성 의원, 김태정 전 법무부장관, 신봉기 교수, 이창수 위원장, 손치득ㆍ양재규ㆍ김현우 변호사, 석종현 명예교수, 서영국 법원공무원

2014-12-02 15:41:02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10] 지난 2004년 12월 1일 창간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가 2014년 12월 1일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창간 10주년축하 메시지 10 = “작지만 정의로운 언론! 그래서 강한 언론!”
로이슈는 신문사 최초로 작년 9주년에 이어 올해 10주년에도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창간 축하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과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축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로이슈는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현직 판사와 검사도 축하의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오는데, 현직에 있는 점을 감안해 보도하지 않는 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천호선 정의당 대표(트위터) = 축하가 늦었네요. 작지만 정의로운 언론! 그래서 강한 언론! 로이슈 창간 벌써 10년! 을 축하드립니다.

◆ 문대성 새누리당 의원(메시지) = 정론직필 법률전문 로이슈가 어느새 창간 10주년을 맞이했군요. 제가 직접 겪어본 로이슈는 치우치지 않고 공정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우리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십시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 역임 김태정 로시컴법률구조재단 이사장(트위터) =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법률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법조계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어 넣느라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욱 정진하십시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법전원장, 페이스북) =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인터넷이 연예ㆍ스포츠 등 흥미 위주의 보도에 치우친 현실에서 로이슈가 굳건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에 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비교적 SNS를 즐기는 저로서는 로이슈의 심도 깊은 좋은 글들을 자주 링크해 제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이 많이 게재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의 지상과제인 사법의 신뢰회복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덧붙여 사법의 신뢰회복 요구의 대상은 재조 판사ㆍ검사만이 아니라, 전직 판ㆍ검사 변호사 등까지 포함하는 법조영역 전반에게 요구되는 것임을 보다 깊이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렇지 못한 법조인들이 법조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로이슈 10주년을 깊이 축하드립니다.

◆ 법인권사회연구소 이창수 위원장(페이스북) =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법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지만 일부 법전문가들의 독점물인 것처럼 취급되곤 합니다. 하지만 로이슈는 법과 판결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해, 법과 사회 그리고 국민들의 간극을 좁히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지난 10년간 로이슈는 국민들에게 법이 민주주의, 자유, 경제, 정의와 복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더 명확하게 알려 왔으며, 또 국민들은 로이슈를 통해서 법정서와 법감정을 전달해 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로이슈가 앞으로도 민주적인 법생활과 법문화를 구축하지 위해서 대중적이면서 명확한 법 전문 언론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 우리 시대에 법을 더 민주적으로 개편하려고 노력하는 활동가의 한 사람으로, 그리고 법을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 늘 같이 하겠습니다.

◆ 손치득 변호사(페이스북) = 바쁘다는 핑계로 법조인이면서도 이슈가 되는 판결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런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로이슈,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파이팅입니다.

◆ 한국법학교수회 부회장 역임 석종현 단국대 명예교수(페이스북) = 로이슈 창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석종현 명예교수는 한국법제발전연구소 소장과 한국토지공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역임 양재규 변호사(메시지) =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사법시험 존치에 관한 기사를 상세히 실어 주심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로이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현우 변호사(페이스북) = 창간 기념 축하드립니다...법률전문 신문답게 항상 정확하고 합리적인 보도 부탁드립니다^^

◆ 서영국 법원공무원(페이스북) = 로이슈 신대표님 축하드립니다! 법원노조도 내년이면 10년인데, 함께한 세월에 동고동락! 축하드립니다! 10년!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