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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현장·본사 부문별 신입·경력직원 채용 실시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경력직 채용을 실시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서희건설은 최근 서희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모집부문은 본사 ▲개발사업 ▲개발설계 ▲수주업무 ▲기술지원 ▲QC ▲CE ▲법무 등 총 7개부문이며, 현장 ▲건축시공 ▲토목시공 ▲품질관리 ▲건축공무 ▲현장관리 등 총 5개 부문이다. 서희건설의 지주사인 유성티엔에스도 ▲안전보건 ▲지점관리 부문의 신입 또는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전형은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희망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부문별로 모집 기간과 인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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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올해 수주액 4조 목표…서민주택 확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 아도니스 홀에서 서희건설, 유성티엔에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봉관 회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그동안 업무에 최선을 다한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는 반드시 사업 수주 목표 4조원을 달성해 지역주택조합의 선두기업으로서 서민주택 확대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아울러 “서희그룹의 성장뿐만 아니라 안전 역시 중요하다며 올해는 각 현장에서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희건설은 기존 지역주택조합 사업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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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업체 선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온실가스 감축기술 발굴과 목표관리업체의 감축의식 고취를 위한 ‘2019년 교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9년 현재 온실가스 목표관리 대상은 총 86개 기업으로, 공단은 지난 2010년 교통부문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 제도가 도입된 이후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업체를 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줄이도록 관리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2018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한 39개 업체 중 성과발표를 통해 선발된 우수업체를 시상하고, 관리담당자의 목표관리제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업체 선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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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8월 6일 9: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6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555.07p, -14.72p, -2.58%) 하락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운송(-5.19%), 일반전기전자(-3.79%)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3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108개, 6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아이엠텍(+9.15%), 비덴트(+8.57%)이며, 하락 종목은 에너전트(-9.96%), 유성티엔에스(-9.9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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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0월 24일 9: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4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727.07p, +8.07p, +1.12%)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류(1.81%), KOSDAQ 기술성장기업(1.55%)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송(-0.47%)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742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43개, 20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케이엠제약(+9.02%), 에이치엔티(+6.71%)이며, 하락 종목은 유성티엔에스(-4.17%), 옵티시스(-3.8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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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3273억원…전 분기보다 11.6% 증가
국내 증권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가 종목과 건수, 금액에서 전 분기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예탁결제원에 의하면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종목은 154종목(전 분기 94 종목 대비 63.8% 증가), 행사 건수는 864건(전 분기 732건 대비 18.0% 증가), 행사 금액은 3273억원(전 분기 2933억원 대비 11.6% 증가)를 기록했다. 주식관련사채란 전환사채(CB)・교환사채(EB)・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발행 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으로 발행사의 주식 또는 발행사가 지닌 타사의 주식으로 전환이나 교환이 가능한 채권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의 증가는 국내 증권시장의호조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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