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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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곡성군이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옥과면 죽림리 일원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을 조성하게 됐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 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제안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곡성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해 4월 선정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확대한 모델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을 포함해 총 7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는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최장 16년까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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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 상향 조정
장흥군은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을 상향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가격·노임단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장기간 낮은 수준으로 유지돼 온 낙찰률이 급변하는 건설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찰하한율 조정에 나섰다.최근 공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업체들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해 경영난이 심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공사·용역·물품 1인 수의계약 낙찰률은 ▲1,000만원 이하는 기존 95%(500만원 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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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 개시
평창군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사전 배부해, 행사 참여 주민들이 한파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방한 물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평창군은 행사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군민 체감형 한파 대응에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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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3년 연속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 선정
홍천군은 2026년에 개최되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중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3개 시도의 23개 대회가 선정됐다.‘FIBA 3X3 홍천챌린저 2026’는 2026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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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그냥드림' 사업 운영시간 변경
평창군은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운영시간이 변경된다.그냥드림 사업은 평창군푸드뱅크마켓(평창읍 종부로 60)에서 운영하며, 2026년 1월부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군민들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쌀, 라면, 통조림 등)를 별도의 조건이나 사전 신청 없이 제공한다.최초 방문 시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복지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기본 상담이 진행된다. 3차 이용부터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상담 활동 기록서를 발급받아 푸드뱅크에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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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확대 시행
춘천시는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19세 단일 연령 대상에서 19~20세 청년(2006~2007년 출생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연간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NOL 티켓, 예스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7개 민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극·뮤지컬·전시·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콘서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은 연간 4회로 제한된다.패스는 올해 3월부터 발급되며 12월까지 예매처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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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AI융합팀' 신설
원주시는 ‘AI융합팀’을 신설하고,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 운영을 시작한다.AI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공공·도시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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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관내 대상 가구 대상 신청 접수
홍천군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관내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임산부와 아동에서 ‘청년층’까지 전격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정부 시책사업으로 추진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신선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다. 기존 대상인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취학연령 아동 포함 가구는 물론, 올해 새롭게 추가된 청년(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포함 가구도 신청이 가능하다.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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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추진
원주시는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수출시장 다변화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영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총 1,500억 원 규모로, 원주시는 50억 원을(2025년 20억, 2026년 10억, 2027년 20억) 출자할 계획이다.펀드는 2037년까지 최소 100억 원을 원주 지역 기업에 투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수도권 우량 기업 이전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정착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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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진·지진해일 대피훈련’ 실시
강릉시는 ‘지진·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강릉시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 및 지진해일 대피지구에서 강릉시 자율방재단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진 및 지진해일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대응하고자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관내 지진 및 일본 서쪽 해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여 내실 있는 대피체계를 확립했다. 시는 지진·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고자 21개 지진 옥외대피장소 및 14개 지구 32개 지진해일 대피지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진 및 지진해일 상황 접수 및 발생이 예상될 경우 재난안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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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 추진
동해시는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내년 1월 12일부터 총 240억 원의 융자추천 한도액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으며, 업종에 따라 3천만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융자추천 및 이자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먼저 금융기관을 방문해 사전 대출심사를 받은 뒤,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 확인서류(3천만 원 초과 신청 시) 등을 구비해 동해시청 본관 4층 경제과 기업지원팀을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관내 15개 금융기관(우체국·수협 제외)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의 3~4%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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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및 자진신고 기간 운영 개시
삼척시는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3월 말까지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및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척시는 상시 단속반을 편성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취득·운반·알선하는 행위와 불법 엽구를 이용한 포획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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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시무식 개최
강릉시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고부가가치 마이스(MICE) 산업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무식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은 2일(금)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외 4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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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가' 등급 수상
은평구는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은평구는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획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은평구는 명절과 지역 축제, 휴가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점검과 바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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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강남구가 2026년 1월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설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선다. 육아휴직 기간 매월 30만 원씩 최대 1년까지 지원해, 가족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강남구는 아이를 낳으면 첫 달 기준 79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출산·양육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이번 장려금은 출산 이후 양육 단계에서 체감되는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정책 축을 ‘초기 비용 지원’에서 ‘돌봄 참여 확대’로 넓히는 조치다.구는 지난해 7월 ‘강남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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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천구는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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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안산 구간 일부 개통
도봉구가 초안산 구간의 일부를 개통했다.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에서 2022년부터 추진 중이다.이 중 초안산 구간은 약 2.16km에 해당하며 이번에 약 1.76km를 먼저 개통했다.개통한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약 640m), 창골축구장 일대(약 580m),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약 540m)이다.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산책로로 재탄생했다. 나무 바닥 외에도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정원이 조성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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