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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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AI 플랫폼 수익화·中 2차 VBP '투트랙' 성장전략 제시
디오가 인공지능(AI) 기반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의 단계적 사업화와 중국 정부의 2차 임플란트 집중구매(VBP) 입찰 대응을 양대 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AX는 중장기 신규 수익원으로 키우고, 그 전까지는 중국 시장 확대와 임플란트 신제품으로 실적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디오(대표 김종원)는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6(DIM 2026)’ 행사 중 애널리스트·기관투자자·언론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AX, 이용료와 제품 판매 '이중 수익' 구조…IP는 디오 귀속디오는 LG CNS와 공동 개발 중인 DIO AX에서 직접매출과 간접매출을 함께 거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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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DIM 2026'서 AI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 공개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가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6(DIM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를 공개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제시했다.DIM 2026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치의학 학술 행사다. 디오에 따르면 중국, 튀르키예,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 포르투갈, 일본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약 1200명의 치과의사와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임상 연자 11명이 최신 임플란트 치료 전략과 디지털 기술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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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바르는 미녹시딜 탈모치료제 ‘판그로액 5%’ 출시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수진, 박승국)가 미녹시딜 성분의 국소도포형 탈모치료제 '판그로액 5%'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두피에 직접 바르는 외용제로, 기존 경구용 탈모치료제와 보조치료제 중심의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판그로액 5%는 남성형 탈모증(안드로젠탈모증) 치료에 사용되는 미녹시딜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두피에 직접 도포하는 액제 형태로, 200mL 용량으로 구성됐다. 필요한 양을 덜어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 타입의 소분용기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출시로 한올바이오파마의 탈모 관련 제품군은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헤어그로정',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아다모정'과 '아다모연질캡슐',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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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리투오 출시 2주년 학술 심포지엄 개최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가 인체조직 유래 제품 '리투오(Re2O)' 출시 2주년을 맞아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휴메딕스는 지난 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엘앤씨바이오와 공동으로 '리투오 마스터즈 서밋(Re2O Masters Summit)'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6명이 강연자로 나섰다.이번 심포지엄은 리투오의 인체조직 피부 세포외기질(ECM) 관리체계와 안전성 관리 절차, 임상 적용 사례 및 관련 연구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리투오는 사후 기증된 인체 진피를 탈세포화하고 정제한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의 인체조직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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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센스밸런스 구미데이 비건 멀티비타민 & 미네랄’ 리뉴얼 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구미형 건강기능식품 '센스밸런스 구미데이 비건 멀티비타민 & 미네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비타민·미네랄 배합과 식감, 풍미 등을 조정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센스밸런스는 유한양행의 종합 영양 보충 브랜드다.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물 없이 씹어 먹는 구미 형태로, 하루 2알을 섭취하도록 설계됐다.유한양행은 이번 제품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하고 영양 성분 구성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영양 성분별 함량과 기존 제품 대비 변경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제품은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식물성 원료 기반 제품을 선호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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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유니파마’로 사명 변경
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부광유니파마'로 변경하고 사업 체계 재편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한국유니온제약은 이날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상호는 '부광유니파마 주식회사'로 변경됐다. 부광약품의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이후 경영 정상화와 사업 체계 재편을 위한 후속 절차다.앞서 부광약품은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던 한국유니온제약의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뒤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거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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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SMTOWN RUN CLUB 26' 의료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열린 'SMTOWN RUN CLUB 26'에 참여해 현장 의료지원과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의료지원은 고려대의료원과 SM엔터테인먼트가 추진 중인 ESG 사회공헌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SM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SMTOWN RUN CLUB 26'은 러닝과 콘서트를 결합한 행사로, 소속 아티스트와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고 공연 및 부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려대의료원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사,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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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AI 기반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공개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6(DIM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DIO AX는 디오가 보유한 134만 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와 LG CNS의 AI 기술을 결합해 공동 개발하는 플랫폼이다. 진단 데이터 검증과 분석부터 디자인, 임플란트 식립 계획, 가이드 생성까지 진료 과정을 하나의 AI 기반 업무 체계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디오는 기존에 단계별로 진행하던 진료 업무의 연결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의료진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진료 의사결정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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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 바로잡는 치아교정, 정밀한 공간 확보 원리와 사후 유지가 관건
앞니가 겹쳐 자라거나 송곳니가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덧니는 겉으로 보이는 치아만 안쪽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치아가 바르게 배열될 물리적 공간이 부족해진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위아래 맞물림을 형성하는 교합과 턱뼈 및 안모의 조화를 입체적으로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천 지역 치과에서 정밀한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환자들 역시 단순한 외형 개선에 앞서 구강 전반의 구조적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는 진료 과정을 거쳐야 한다.스탠다드치과 이천점 장현민 대표원장에 따르면, 겉보기에 비슷한 덧니 양상을 띠더라도 영구치가 자라 나오는 맹출 방향과 잔여 공간, 잇몸뼈(치조골)의 상태에 따라 적용되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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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광일 교수, '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출간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가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한 책 '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청림Life, 276쪽)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 책은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인 '노화'와 신체 기능 및 회복력이 저하되는 '노쇠'를 구분하고, 노년기에 필요한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등을 다룬다. 식사와 운동 등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가짐과 인간관계, 돌봄, 경제 문제 등 노년의 삶 전반을 포함한다.우리나라는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노년기 건강과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20년 넘게 노인 환자를 진료해온 김 교수는 같은 연령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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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FAP 표적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 연구결과 공개
한미약품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온 타깃(Discovery on Target) 2026’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종양미세환경(TME)을 구성하는 암연관섬유아세포(CAF)에서 발현하는 FAP을 표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SMDC 모달리티 개발을 골자로 한다.항체 약물 접합체(ADC)는 암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종양연관항원(TAA)을 표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한미약품은 ADC의 분자 크기에 따른 종양 조직 내 약물 분포 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분자 크기가 작은 SMDC를 연구하고 FAP을 표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FAP은 종양미세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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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자사몰 공식 앱 ‘휴온스엔몰’ 출시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은 자사몰 공식 애플리케이션 ‘휴온스엔몰’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앱은 휴온스엔의 건강기능식품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휴온스엔은 앱을 통해 자사 제품 정보와 구매·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시즌별 행사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휴온스엔 관계자는 “공식 앱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자사 제품과 풍성한 혜택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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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CPHI Milan 2026’ 단독 부스 참가
유한양행은 오는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번 행사에서 자회사 유한화학의 원료의약품(API) 생산 인프라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에 기반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과 상업화 관련 사업도 함께 소개한다.현장에는 유한양행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연구개발, 해외영업 담당 인력이 참석해 해외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과 일대일 사업 미팅을 진행한다.CPHI는 유럽 주요 국가에서 순회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분야 전시회로 원료의약품과 위탁개발생산, 패키징,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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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 출시
GC녹십자는 자체 개발·생산한 아젤라산 성분의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아젤라힐크림은 GC녹십자가 지난 7월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다. 회사 측은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아젤라산 성분 여드름 치료제로는 처음 품목허가를 받아 출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아젤라산은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염증성 여드름과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등 여러 형태의 여드름 치료에 쓰인다.GC녹십자는 제품 용기에 라미네이트 튜브를 적용했으며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한다.정재은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아젤라힐크림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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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K-VIP 선정
제일약품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K-VIP)’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학회·전시회·파트너링 행사 참가, 해외 인허가 및 시장 진출 등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 제일약품은 글로벌 학회·전시회 및 파트너링 행사 참가 지원 분야에 선정됐다.제일약품은 이번 사업을 통해 ‘Bio-Europe 2026’ 등 해외 파트너링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사업개발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제일약품은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JP-2266’과 항암제 후보물질 ‘JP944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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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EASD서 ‘엠파가드’ 임상 3상 결과 발표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엠파가드는 DPP-4 억제제인 아나글립틴과 SGLT-2 억제제인 엠파글리플로진을 결합한 복합제다. 이번 임상은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연구에서는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 병용을 유지한 대조군과 메트포르민·엠파가드 복합제 병용으로 전환한 투여군을 비교했다. 국내 26개 병원에서 24주간 임상을 진행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엠파가드 투여군의 당화혈색소(HbA1c)는 투여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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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우섭 교수팀, 하지전장 사진 활용 후족부 정렬 지표 개발
건국대병원은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와 공동 연구팀이 무릎 관절염 환자의 수술 전후 하지 정렬과 후족부 정렬 변화를 함께 평가할 수 있는 방사선학적 지표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은 내반슬을 동반한 무릎 관절염으로 근위 경골 절골술 127례 또는 인공 슬관절 치환술 43례를 받은 총 170례의 수술 전후 하지 전장 기립 방사선 사진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후족부 정렬을 측정하는 새로운 각도를 고안했다.기존에는 후족부 정렬을 평가하기 위해 ‘Saltzman view’라는 별도의 후족부 전용 촬영이 필요했다. 연구팀은 무릎 수술 환자가 통상적으로 촬영하는 하지 전장 기립 방사선 사진에서 무릎과 후족부의 정렬을 함께 평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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