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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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 전국공무원노조울산소방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9일 오후 3시 병원 2층 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소방지부와 울산시 소방공무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 이형주 지부장, 김진우 부지부장, 김경섭 문화복지국장이 참석했으며 울산엘리야병원은 임미영 행정원장, 김은주 간호부장, 송호원 원무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 이형주 지부장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지만 본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것은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이 울산의 소방공무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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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당뇨협회, 잘못된 당뇨 정보 확산 속 언론 보도 개선안 제시
대한내분비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최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4회 <서울 국제 내분비 학술대회(SICEM 2026)>에서 공동 세션(내분비 및 대사질환 극복을 향한 여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정보 과잉 속에서 신뢰되지 않은 의학 정보가 환자의 치료 기회를 저해하고 의료 현장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법인 (사)한국당뇨협회는 패널로 참여해 <내분비 대사 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관련 구상을 소개했다. 발언에 나선 임영배 총무이사는 국내 당뇨 환자가 약 533만 명(2022년 기준, 30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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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 FDA 희귀의약품 지정
유한양행이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유한양행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YH3599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해당 지정은 환자 수가 적은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세액공제와 심사 수수료 면제, 허가 후 일정 기간 시장 독점권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고셔병은 효소 결핍으로 인해 체내 물질이 축적되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간과 비장 비대, 빈혈,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중 제3형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는 형태로 관련 치료제가 제한적인 상황이다.YH35995는 글루코실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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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제43대 대한병원협회장 선출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대한병원협회장에 선출됐다.13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유경하 의료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다.대한병원협회는 이번 선출이 협회 출범 이후 첫 여성 회장 사례라고 설명했다.유 당선인은 향후 협회 운영 방향으로 상생,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경영 개선, 인공지능 활용, 국제 협력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위원회 설치와 지역 순회 회의, 의료 인공지능 관련 조직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병원대회 준비도 진행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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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mRNA-LNP 핵심 원료 일본 특허 등록
에스티팜이 mRNA-LNP 플랫폼 관련 핵심 원료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에스티팜은 13일 자체 mRNA-LNP 플랫폼(STLNP)의 핵심 원료인 이온화 지질 ‘STP1244’와 이를 적용한 지질나노입자(LNP) 제형에 대해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STLNP 플랫폼 관련 특허 가운데 처음으로 등록된 사례다.이번 특허는 LNP 제형뿐 아니라 이온화 지질 원료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온화 지질은 mRNA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달 효율과 세포 내 방출 과정에 관여하는 물질이다.에스티팜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원료부터 제형까지 이어지는 기술 권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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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제주 의료기관과 난임 의료 협력 체계 구축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제주 지역 의료기관과 난임 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제주 지역 난임 치료 협력을 위해 한마음병원, 서귀포의료원, 현대산부인과의원, 엘산부인과의원 등 4개 의료기관과 ‘난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환자 상태에 따른 의료기관 간 의뢰 및 회송, 진료 정보 공유를 통한 치료 연속성 확보, 공동 협력 체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제주 지역 환자가 서울에서 난임 시술을 받은 이후 지역 내에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이다.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이번 협력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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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 5mg 출시
대웅바이오는 13일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5mg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기존 10mg, 20mg과 함께 전 용량 구성을 갖추게 됐다.메만틴 제제는 초기 투여 시 5mg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이 사용된다. 또한 중등도 이상 신장 기능 저하 환자의 경우 1일 10mg으로 감량이 필요해 저용량 제품이 요구돼 왔다.대웅바이오는 이번 5mg 제품 출시로 환자의 증상, 내약성, 신장 기능 등에 따른 용량 조절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글리빅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8%를 기록했으며, 메만틴 계열 전문의약품 가운데 원외처방액 기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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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응급환자 대응 핫라인 구축
GC(녹십자홀딩스)가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교민을 위한 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GC는 지난 3월 31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와 페니카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을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운영된다.이번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 접수와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한다. 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한국어 통역 인력이 치료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GC는 해당 체계가 현지 한국인의 응급 의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 불편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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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이탈리아 10개 주정부 입찰서 옴리클로 낙찰 성공
셀트리온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유럽 시장 공급 및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각국에서 입찰 수주와 공급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탈리아에서는 총 14개 주정부 단위 입찰 가운데 10개 지역에서 낙찰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시작됐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가 진행한 4개 행정구역 입찰을 모두 수주했고, 2026년 1월 기준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독일에서는 출시 1개월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공보험사 등재 절차를 완료했다. 덴마크에서는 국가 입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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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선정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 개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HLB생명과학R&D는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수행 주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의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재배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순도 CBD 원료의약품(API)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CBD는 대마에서 추출되는 비환각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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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년 공공부문 활동과 주요 통계를 정리한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병원의 공공의료 사업 추진 내용과 관련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여덟 번째로 발간됐다.병원은 2025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며,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반 구축이 포함됐다.디지털 기반 의료사업도 포함됐다.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운영사업’을 통해 365일 비대면 협진과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서 및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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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개국 항생제 신약 도입 평균 3.5개…한국 2개로 하위권"
삼성서울병원과 중앙대병원 연구팀이 아시아 10개국의 항생제 신약 도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허경민 교수와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이영호 교수 연구팀은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 연합(ANSORP) 연구자들과 함께 아시아 10개국을 대상으로 항생제 신약 도입 현황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항균제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 최근호에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항생제 신약 22개 가운데 2025년 기준 아시아 10개국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약제는 국가당 평균 3.5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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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료진 방문”… 고신대복음병원, 국제 의료교류 확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프랑스 발랑스 소재 Centre Hospitalier de Valence 이비인후과 Guillaume BUIRET 교수가 13일 본원을 방문해 수술 및 외래 진료 과정을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Guillaume BUIRET 교수가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권재환 교수의 연구 논문을 접한 후 수술 술기와 진료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여 직접 참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Guillaume BUIRET 교수는 수술 참관에 이어 외래 진료 및 시술 과정 전반을 살펴봤다.이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문수진 교수도 함께 참석해 국내외 의료진 간 협력과 학술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권재환 교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의료기술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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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제26회 장유의 날’ 행사 의료 지원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1일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 및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장유의 날' 행사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장유의 날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장유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장유 무계시장 3.1독립만세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고 장유 동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19년 4월 12일 장유에서 독립만세 봉화가 치솟았던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4월 개최되는 축제다.올해 장유의 날 행사에서는 3.1운동 발자취 걷기대회, 3.1운동 관련 초등학생 미술대회, 주민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이 완연한 봄을 만끽하며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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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건국대병원은 지난 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병원은 2025년 3월 4000례 달성 이후 약 1년 만에 5000례를 기록했다.단일공(SP) 로봇수술은 2023년 11월 첫 시행 이후 10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등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인암,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 다양한 질환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건국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로봇수술을 시작했으며, 2023년 단일공(SP)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 2025년 8월에는 다빈치 DV5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현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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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폐암 진료체계 개편 및 다학제 진료 시스템 구축
한양대학교병원은 폐암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진료체계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진단, 항암치료, 수술, 영상 판독, 방사선 치료 등 8개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가 포함됐다.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진료석좌교수를 영입하고, 폐암센터장에 장효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했다. 안 교수는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폐암 진료 지침 수립과 임상 연구에 참여해 왔다. 2026년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다학제 진료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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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육공단’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기전 규명
한의학의 대표적인 보약인 ‘육공단’이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타우(tau)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마는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이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 있어 해마 신경세포의 손상은 관련 질환의 진행을 가속화시킨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현성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 및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생물학(Biology, IF=3.5)'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그간 육공단이 뇌 신경 보호와 기억력·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은 이미 오래 전부터 언급돼 왔다. 그러나 육공단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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