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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일산지구협의회와 손잡고 위기 청소년에 ‘풍성한 가을 온정’ 전달

결실의 계절 가을 맞아 고구마 20박스 지원, 따뜻한 온정과 격려 전해

2026-10-14 17:50:57

(사진제공=고양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고양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김남중)는 10월 14일 보호관찰위원 일산지구협의회(회장 김필례)로부터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사랑의농산물(고구마 20박스)’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받은 햇고구마는 끼니를 거르거나 돌봄이 취약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담당 보호관찰관이 직접 전달하며 생활 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김필례 일산지구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을의 풍요로움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남중 고양보호관찰소장은 “항상 소외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깊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호관찰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보호관찰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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