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후 6시 50분경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주변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되자 부산해양경찰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이어 오후 7시 2분경 해상에서 밧줄을 붙잡고 있던 A씨를 119와 합동으로 구조했으며, A씨는 구조 당시 술에 취한 것 외에 건강에 이상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다대수협공판장 앞을 지나가다가 길이 어두워 바다에 빠졌다고 진술했다.
부산해양경찰서 성대훈 서장은 "음주 후에는 판단력과 균형감각이 저하되는 만큼, 음주 상태로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방파제나 해안가 등 위험구역에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며 "바다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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