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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위치추적 부착 스토킹 대상자 재범 원천 차단 관계기관 업무협의

피해자접근 등 경보 발생 시 공동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

2026-10-13 11:03:43

(사진제공=청주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청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청주보호관찰소는 10월 12일 전자장치를 부착한 스토킹 잠정조치 대상자의 재범을 원천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조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충청북도경찰청, 관내 6개 경찰서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서는 법무부와 경찰의 정확한 정보 공유와 피해자접근 등 경보 발생 시 공동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법무부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업무 참관을 통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무부‧경찰 공동 대응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청주보호관찰소 황남례 소장은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며, 특히 피해자 보호조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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