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미디어 아키텍처를 통한 공간 가치 혁신’을 주제로 공간 브랜딩, 건축 설계, 미디어아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미디어 아키텍처는 건축물이나 공간에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결합하는 공간 디자인 방식으로, 대형 미디어월이나 영상·조명을 활용한 전시 공간 등이 사례로 꼽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김주연 홍익대학교 교수가 공간 브랜딩과 공간경험디자인을 중심으로 공간 기획이 이용자의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이어 최현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리서치스튜디오N 수석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3차원 미디어 건축 설계와 관련 기술을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고주원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공간 특성에 맞춘 미디어아트 콘텐츠 기획과 연출 사례를 소개한다.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공간 경험을 확장하는 방식과 현장 사례도 함께 다룬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미디어 공간 기획과 구축 과정에서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간 브랜딩과 AI 건축 설계, 미디어아트 분야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현대퓨처넷은 2024년부터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외벽 미디어월 등을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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