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채현은 여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여자 리드 결선에서 유일하게 완등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리드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도현은 남자 볼더에서 은메달을 거둔 뒤 남자 리드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지민은 여자 스피드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 차례 경신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획득한 5개의 메달은 모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차지했다. 이에 따라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확보하며 3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기록을 이어갔다. 앞선 대회에서는 천종원과 사솔, 서채현, 정지민 등이 각각 메달을 획득했다.
영원아웃도어는 2010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2005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스포츠클라이밍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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