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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스탬프, ‘걷기 서바이벌’ 도입…살아남으면 상금 커져

2026-10-06 16:21:23

아이나비 스탬프 생존미션 이미지.이미지 확대보기
아이나비 스탬프 생존미션 이미지.
[로이슈 최영록 기자] 걷기만 해도 참가비를 돌려받고 추가 상금까지 노릴 수 있는 서바이벌형 미션이 등장했다.

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스탬프 리워드 앱 ‘아이나비 스탬프’에 서바이벌형 걷기 미션 ‘생존미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참가비를 내고 2주간 정해진 걸음 목표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매일 목표 걸음을 채우면 살아남고, 못 채우면 탈락한다. 끝까지 살아남으면 참가비 전액을 돌려받고, 탈락자들의 참가비로 쌓인 추가 상금까지 받는다. 탈락자가 많을수록 상금이 불어나고, 최종 생존자가 적을수록 1인당 몫이 커지는 구조다.

참가자는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고를 수 있다. 진행 중에는 앱에서 생존 인원과 누적 상금, 예상 상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목표를 채운 뒤에는 앱에서 바로 인증하면 된다. 사진이나 운동 기록을 따로 올릴 필요가 없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아이나비 스탬프는 명소 탐방 스탬프 투어와 자전거 종주 미션 등에 리워드를 결합한 서비스다. 이번 생존미션으로 탐방·레저 중심에서 일상 속 걷기까지 영역을 넓혔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참가비를 걸고 목표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걷기에 재미와 동기를 더하고자 기획했다”며 “성취감과 추가 보상을 함께 얻을 수 있어 일상 속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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