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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장애인·1인가구 맞춤형 신탁 서비스 출시

2026-09-29 1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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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장애인과 1인가구 고객의 자산관리와 재산승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신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신한 프리미어 장애인자립신탁'과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이다. 두 상품은 상속·증여 특화 신탁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기반으로 생활비 지급과 재산관리, 관계인 지정, 사후 재산 이전 등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설계할 수 있다.

장애인자립신탁은 증여받은 금전과 유가증권, 부동산 등을 신탁재산으로 맡겨 생활비·의료비·교육비 등을 지급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1인가구신탁은 치매나 질병, 사고 등으로 의사결정이 어려워지는 상황이나 사망 이후에 대비해 생활비·의료비 지급 조건과 사망통지인, 사후수익자 등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두 신탁은 고객의 재산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삶과 의사가 미래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객의 생애주기와 사회 변화에 맞는 신탁 전문성과 제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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