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호텔 한식당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올해 4월 한식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김정환 셰프가 기존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를 구성하고 있다.
대표 메뉴 가운데 신선로는 계절에 따라 주요 식재료를 달리한다. 여름에는 민어를 활용했고 가을에는 갈치를 적용한다. 보김치에는 낙지와 한우 양지, 채소를 넣고 멸치 육수와 함께 숙성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코스는 전어회 무침과 대게냉채, 성게증편 등을 한입 요리 형태로 구성한 전채부터 육회와 양파 부각, 성게알과 증편 등을 조합한 메뉴까지 이어진다. 정찬에는 청·백·황·적·흑 오색 젓가락 중 하나를 고르는 과정과 식사 후 다식 쿠키 3종으로 구성된 기프트도 포함된다.
아사달은 계절 변화에 맞춰 코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가을 코스에는 송이버섯과 갈치, 잣, 석류를 주요 식재료로 반영했다.
회사 측은 “가을 코스에서는 송이버섯과 갈치 등 계절 식재료의 특성을 메뉴 구성에 반영하고, 신선로 역시 계절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를 달리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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