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컬렉션은 최근 의류 실루엣이 와이드·오버핏에서 스트레이트와 슬림한 형태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신발의 볼륨을 줄이고 전체적인 비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누오보는 메리제인과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시아 스텍스 메리제인’은 스티치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시아 리오 스니커즈’는 낮은 형태에 버핑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렸다.
스테파노로시는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엠덴’과 더비 슈즈 ‘아콘 더비’를 내놨다. 엠덴은 슬림한 디자인과 고무 밑창을 적용했으며, 아콘 더비는 어퍼에 말가죽을 사용하고 내피와 인솔에 천연 소가죽을 적용해 가죽 소재의 특성을 살렸다.
누오보는 이번 시즌 신상품을 활용한 화보도 공개했다. 메리제인과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를 활용해 각각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표현했다.
회사 측은 “올가을에는 신발의 볼륨보다 전체적인 비율을 살릴 수 있는 낮고 슬림한 형태에 초점을 맞췄다”며 “메리제인과 스니커즈, 더비 등 다양한 형태에 슬림한 실루엣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