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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탑텐, 간절기 니트 판매 증가…가디건·스웨터 매출 24%↑

2026-09-15 1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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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성통상 탑텐몰의 가디건·스웨터 카테고리 매출이 간절기 수요 증가와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탑텐몰은 올해 8월 1일부터 14일까지 해당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탑텐은 메리노 울 소재 제품을 중심으로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을 운영하며 간절기 니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획전에서는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58%로 가장 높았다.

기획전은 출근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포멀과 캐주얼 스타일로 구분했다. 남성 메리노 블렌드 모크넥 스웨터와 여성 메리노 블렌드 폴로 스웨터는 단정한 출근 스타일에, 남성 메리노 블렌드 폴로 스웨터와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은 일상적인 옷차림에 맞춘 제품으로 구성했다.

메리노 울은 흡습성과 통기성을 갖춘 천연 섬유로 일교차가 큰 시기에 활용하기 적합한 소재로 꼽힌다.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에는 19.5마이크론 메리노 울 100% 소재가 사용됐으며 방축 가공을 적용했다.

탑텐 관계자는 “가디건과 스웨터 매출 증가를 통해 간절기 니트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며 “메리노 울의 소재 특성과 출근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구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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