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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고전 소설서 영감 얻은 가을 립 컬러 3종 선보여

2026-09-15 1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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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고전 소설 속 인물을 모티브로 한 ‘포에틱 뮤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어센틱 립 글로이 밤’에 가을 분위기를 담은 신규 컬러 3종을 추가했다.

신규 색상은 ‘조’, ‘데이지’, ‘줄리엣’으로 구성됐다. 각각 ‘작은 아씨들’, ‘위대한 개츠비’, ‘로미오와 줄리엣’ 속 인물의 분위기를 색상으로 재해석했다. 조는 버건디, 데이지는 그레이쉬 베이지, 줄리엣은 차분한 로즈 계열로 개발됐다.

이 가운데 데이지와 줄리엣은 뷰티 크리에이터 규진과 공동 개발했다. 제품에는 고전 소설의 표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딥그린 색상의 한정판 캡 디자인도 적용했다.

아떼는 립 제품과 함께 브랜드 최초의 ‘블러 크림 치크’ 2종도 선보였다. 신규 립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색상으로 구성했으며, 크리미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는 방식과 여러 번 덧발라도 맑게 표현되는 발색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이번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15개 컬러로 구성됐으며 누적 판매량은 52만 개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기존 컬러와 다른 분위기를 원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고전 문학 속 인물의 이미지와 색감을 연결해 새로운 컬러 구성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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