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뉴얼 제품은 별도의 애벌 설거지나 오랜 시간 불려두는 과정 없이 프라이팬과 냄비 등에 눌어붙은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찬물에서도 세정력을 발휘해 찌든 기름때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세정력이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해 검증됐다고 밝혔다.
용량은 주방에 두고 쓰기 편한 700ml 용기형과 리필용 1L 파우치 두 가지로 나왔다. 15일부터 전국 대형 마트와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회사 측은 “불린 듯한 효과를 적용해 찌든 기름때를 보다 쉽고 빠르게 씻어낼 수 있도록 했고, 베이킹소다 함유량을 2배로 늘리면서 찬물에서도 세정력이 유지되도록 했다”라며 “검증된 세정력으로 설거지에 드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릴은 독일 헨켈의 기술을 적용한 주방세제 브랜드로, 이번 제품 외에도 음식 냄새 제거에 초점을 맞춘 ‘시크릿 오브 맑은 식초’, 생분해가 가능한 ‘시크릿 오브 그린파워’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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