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패컬티 세미나는 국내 치과대학 교수진과 학회, 임상 전문가들이 치의학 연구와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2016년 3월 처음 시작해 매월 진행됐으며 이번에 100회를 맞았다.
세미나는 회차별로 초청 치과대학이나 학회가 주제와 교육 내용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을 비롯해 교정, 디지털 덴티스트리, 치과재료, 구강건강 등 치과 임상 분야를 다뤘으며 강연과 함께 연자와 참가자 간 토론도 진행해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01년 임플란트 교육기관인 ‘오스템임플란트연수센터(OIC)’를 설립해 임플란트 수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기초 이론과 수술 및 심화 과정, 임상 증례 기반 실습 등으로 구성된 ‘마스터코스’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자체 개발한 교재와 실습 기자재, 마네킹과 구강모델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맞춤형 교육·실습 기자재도 도입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현재 34개국에서 38개의 현지 OIC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여개 상설 교육장 가운데 100개 이상을 해외에 두고 있다. 회사 측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전 세계 치과의사가 누적 15만명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에서는 치과 전문 포털 ‘OSSTEM’을 통해 마스터코스와 패컬티 세미나, 수요세미나, 온라인 서저리, 케이스 디스커션 등의 교육 콘텐츠를 실시간 중계와 주문형비디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100회 세미나는 ‘100회를 넘어, 오스템임플란트와 미래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 안정성과 임상 적용, 제품 및 치료 개념 등을 다룬 강연이 진행됐으며 패컬티 세미나 초기 연자들도 참여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 관계자는 “디지털 및 AI 기술 도입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에 발맞춰 ‘패컬티 세미나’를 새로운 임상 지식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치과의사의 임상 역량 향상이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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