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기 정산은 두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한 1만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하며, 지급 규모는 약 1300억원에 달한다.
무신사는 통상적으로 구매 확정 건을 기준으로 매월 정산을 진행해왔으나, 이번에는 1일부터 20일까지 확정된 거래를 대상으로 일괄 지급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을 전후해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 시기를 조정했다.
특히 중소 규모 파트너사의 경우 명절을 앞두고 단기 자금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정산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1만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정산 일정을 조정해 지급 규모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