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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말차 디저트 2종 판매 10월 말까지 연장

2026-09-14 1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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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리아가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인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의 판매 기간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제품은 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합산 7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54만 개 이상, 말차라떼는 16만 잔 이상 판매됐다.

구매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출시 전후 30일을 비교했을 때 20대의 아이스 디저트 구매 비율은 10% 증가했다.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출시 후 30일간 전년 선보인 토네이도 요거트맛 3종의 동일 기간 전체 판매량보다 5%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롯데리아는 당초 여름 시즌 메뉴로 가동하던 두 제품의 판매 기간을 연장해 10월 31일까지 가맹점 및 직영점을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회사 측은 "두 제품이 약 3개월 동안 70만 개 이상 소진되며 초기 추정치 대비 높은 판매 실적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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