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생오디터는 푸드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관리 역량을 평가하고 관련 지식과 경험을 단계별 자격으로 구분한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1월 정부 인정을 받은 데 이어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 대상에는 점포관리자와 조리사, 영양사, 홀서비스 전문인력 등이 포함된다. 시험에서는 식품위생 관련 법규와 근로자 위생관리, 식재 보관, 세척·소독, 조리 과정 관리 등을 다룬다.
자격은 베이직, 익스퍼트, 마스터 등 3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 교육과 평가를 거치며 취득 인력이 사업장 위생 지도와 고객사 위생 컨설팅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역량을 다루고 있다.
자격 취득자가 신규 취득 예정자를 지도하는 멘토링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축적된 위생관리 지식과 경험을 구성원 간 공유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위생오디터는 식품위생 법규부터 식재 보관과 조리 과정 관리까지 현장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단계별로 평가한다”며 “정부 인정과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자격 체계의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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