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잡코리아가 기업 580곳을 대상으로 채용 예산과 관련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반기 채용에서 지원자 수보다 직무 적합성을 우선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채용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다는 응답은 24.7%였으며, 목표의 일부만 채용했다는 기업이 50.7%로 가장 많았다. 채용 성과가 미흡했다는 응답은 17.1%였다.
채용 예산과 목표 달성률 사이에는 일정한 비례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3000만원 이상을 집행한 기업의 목표 달성률은 34.1%로 조사됐지만, 예산 증가에 따라 달성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양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별도 채용 예산을 사용하지 않은 기업 중 목표를 달성했다는 응답도 26.2%를 기록했다.
하반기 채용 예산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이 70.5%로 가장 많았다. 예산을 축소하거나 중단하겠다는 기업은 17.0%였으며, 확대하거나 새롭게 집행하겠다는 응답은 12.5%로 집계됐다.
채용 과정에서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 확보를 1·2순위 기준으로 꼽은 기업은 81.4%였다. 비용 대비 효율은 62.5%, 지원자 수는 25.5%로 나타났다. 과금 방식에서는 채용 성공을 기준으로 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5.8%로 가장 높았다.
회사 측은 “조사에서 직무 적합 지원자 확보를 우선순위로 꼽은 기업이 81.4%로 나타났다”며 “채용 예산을 집행할 때 지원자 규모와 함께 직무 적합성과 채용 성과를 주요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상반기 채용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다는 응답은 24.7%였으며, 목표의 일부만 채용했다는 기업이 50.7%로 가장 많았다. 채용 성과가 미흡했다는 응답은 17.1%였다.
채용 예산과 목표 달성률 사이에는 일정한 비례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3000만원 이상을 집행한 기업의 목표 달성률은 34.1%로 조사됐지만, 예산 증가에 따라 달성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양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별도 채용 예산을 사용하지 않은 기업 중 목표를 달성했다는 응답도 26.2%를 기록했다.
하반기 채용 예산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이 70.5%로 가장 많았다. 예산을 축소하거나 중단하겠다는 기업은 17.0%였으며, 확대하거나 새롭게 집행하겠다는 응답은 12.5%로 집계됐다.
채용 과정에서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 확보를 1·2순위 기준으로 꼽은 기업은 81.4%였다. 비용 대비 효율은 62.5%, 지원자 수는 25.5%로 나타났다. 과금 방식에서는 채용 성공을 기준으로 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5.8%로 가장 높았다.
회사 측은 “조사에서 직무 적합 지원자 확보를 우선순위로 꼽은 기업이 81.4%로 나타났다”며 “채용 예산을 집행할 때 지원자 규모와 함께 직무 적합성과 채용 성과를 주요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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