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법인 설립 이후 대면 공간에서 이용자와 직접 접점을 마련하는 첫 번째 사례다. 식품, 생활용품, 뷰티, 패션 등 다채로운 영역의 PB 라인업을 중심에 두고 곰곰, 코멧, 탐사, 줌, 홈플래닛, 롤리트리, 비타할로 등 주요 브랜드 물품을 배치한다.
현장에는 전국 120여 개 중소 제조 업체가 참가해 제품 제조 공정과 기술력을 전달한다. 참여 업체들은 소시지, 찌개, 가공계란, 냉동만두, 양념젓갈을 비롯해 지퍼백, 리빙박스, 색연필 등 주요 품목의 생산을 맡아왔다.
전시장 내부에는 협력업체가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한 독자 브랜드 품목 100여 종도 함께 수록된다. 이에 따라 전용 브랜드 제품과 제조사 고유 상품을 단일 장소에서 동시에 확인하도록 기획됐다.
세부 구역은 신선식품, 곡물류, 간편식, 세제, 간식·음료, 주방 및 생활용품, 패션, 뷰티, 문구, 위생용지 등으로 나눠 구성된다. 개별 제품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제조 기업 전용 전시실도 별도 가동된다.
회사 측은 "120여 개 협력 제조업체가 모여 자체 브랜드 품목 100여 종을 선보이는 구조"라며 "식품 및 생활용품 영역에서 쌓아온 생산 기술력과 제품 기획 사례를 한눈에 파악하는 자리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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