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생활과 출산, 돌봄에 관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일과 12일 열린 ‘2026 신혼부부학교 Let’s PICNIC’에는 예비부부부터 결혼 7년 차까지 50쌍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 시작됐으며 온·오프라인을 합쳐 지금까지 3만7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8.5%가 결혼 이후 삶이 긍정적으로 달라졌다고 답했다. 자녀가 없거나 임신 중인 응답자 가운데 출산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78.7%였다.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부모 역할,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고민도 조사에서 나타났다. 특히 92.4%는 출산 이후 가사와 육아 분담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부부가 결혼생활과 출산·육아, 돌봄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가치관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와의 교류와 부부 간 대화·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조사에서 가사와 육아 분담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92.4%로 나타났다”며 “프로그램에서 결혼과 출산·육아, 돌봄에 관한 부부 간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5일과 12일 열린 ‘2026 신혼부부학교 Let’s PICNIC’에는 예비부부부터 결혼 7년 차까지 50쌍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 시작됐으며 온·오프라인을 합쳐 지금까지 3만7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8.5%가 결혼 이후 삶이 긍정적으로 달라졌다고 답했다. 자녀가 없거나 임신 중인 응답자 가운데 출산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78.7%였다.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부모 역할,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고민도 조사에서 나타났다. 특히 92.4%는 출산 이후 가사와 육아 분담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부부가 결혼생활과 출산·육아, 돌봄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가치관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와의 교류와 부부 간 대화·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조사에서 가사와 육아 분담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92.4%로 나타났다”며 “프로그램에서 결혼과 출산·육아, 돌봄에 관한 부부 간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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