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로그램은 10월 8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22일 베트남 하노이, 11월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이어진다. 각 지역에서는 현지 요리학교 학생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과 굴, 전복, 명란 등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선보인다. 영국에서는 광어 세비체와 크리스피 김 카나페, 베트남에서는 전복 김말이 튀김과 구운 전복·김 소스, 미국에서는 간장 굴 솥밥과 김 전 등이 소개된다.
베트남과 미국에서는 한식 조리 인재를 대상으로 한 요리대회도 진행된다. 베트남 탕롱대학교에서는 K-씨푸드, 미국 사우스시애틀칼리지에서는 K-소스를 주제로 경연이 열린다.
영국에서는 조리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한식 정찬 프로그램과 연계해 K-씨푸드 메뉴 개발과 팝업 준비가 진행된다. 베트남에서는 한국대사관 주최 문화행사와 연계한 전복·김 활용 쿠킹 클래스도 마련된다.
회사 측은 “김과 전복, 굴 등 한국 수산물을 각 지역의 요리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며 “현지 조리 인재와 소비자가 한국 수산물을 직접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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