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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앤컴퍼니, 대구 매천공장서 도우·소스 생산 체계 통합

2026-09-14 18: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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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피자앤컴퍼니가 대구 매천공장에 피자 도우와 소스류 등 주요 원부재료 생산 기능을 통합했다.

기존에는 매천공장에서 피자 도우를 생산하고 노원공장에서 피자소스와 고구마무스, 갈릭소스 등을 각각 제조했으나, 통합 이후 주요 원부재료 생산을 매천공장으로 일원화했다. 의성 마늘을 활용한 갈릭소스와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무스도 매천공장에서 생산·공급한다.

생산 공정별 작업 조건에는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원재료 입고부터 생산·출고까지의 점검 절차를 통합 체계에 맞춰 정비했다. 브랜드별 제품 특성에 맞는 원부재료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브랜드별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가맹점에 공급되는 원부재료의 품질 편차를 관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구 지역 생산 기반은 매천공장을 중심으로 유지된다.

회사 측은 “원부재료별 생산 공정을 한 생산시설에서 관리하면서 도우와 소스류의 제조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생산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해 원부재료의 공정 관리와 제품별 개발 업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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