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골프존은 지난 8월 경남 거제 지역을 비롯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매장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복구 지원 대상 매장을 파악했다.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가맹점과 비가맹점 등이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가운데 침수 피해 규모가 큰 매장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경남 거제를 비롯해 경기와 부산 지역 매장에 대한 지원이 진행된다.
복구 과정에서는 골프존이 공급한 장비를 포함해 침수로 발생한 부품 수리와 교체, 복구 인력에 드는 비용 등을 지원한다. 자연재해로 인한 매장 피해는 통상 장비 보증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이번에는 매장 운영자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별도 지원에 나선다.
골프존은 그동안 스크린골프 사업주와 경영주를 대상으로 매장 운영과 관련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조치도 매장 피해에 따른 운영 부담을 줄이고 영업 재개를 돕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매장들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매장 운영자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재해 등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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