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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서울숲에 이구홈 매장 열어 생활용품·펫 상품 확대

2026-09-11 1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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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서울숲 생활권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서울숲’을 열었다.

약 100평 규모의 4층 단독 공간으로 조성된 다섯 번째 이구홈 매장이다. 기존 성수 매장과 달리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자리한 서울숲 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용품과 반려용품 등의 상품군을 확대했다.

1층에는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IP 관련 상품, 펫 상품을 배치했다. 2층과 3층은 주방과 욕실 등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웜그레이테일과 바이칸, 쿼시 등 국내외 생활용품 브랜드도 입점했다.

지하 1층에는 팝업존과 스테이셔너리존을 마련하고 리빙크리에이터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홈·라이프스타일 상품과 함께 펫, 문구류 등으로 상품 영역을 세분화했다.

29CM는 서울숲 일대의 주거·업무시설과 산책 및 피크닉 공간이 함께 형성된 지역 특성을 매장 구성에 반영했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펫 상품도 별도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서울숲 생활권의 주거와 업무시설이 공존하는 특성을 반영해 주방과 욕실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펫과 스테이셔너리 상품까지 함께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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