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은 버거와 치킨, 피자를 함께 취급하는 QSR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가족과 친구 등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는 테마파크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동선을 구성했다.
매장은 전체 631.4㎡ 규모이며 홀과 테라스 좌석으로 구성됐다. 내부 공간은 에버랜드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과 연계해 1960년대 미국 다이너를 콘셉트로 설계했다. 노란색과 우드톤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와 외부 네온사인 등을 활용했다.
테마파크 방문객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맘스터치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투고(To-Go)존’을 도입해 간단한 스낵류와 음료를 취급한다. 투고존 전용 메뉴로는 케이준양념감자와 빅싸이순살, 고메버터시즈닝, 캔콜라로 구성된 ‘에버랜드 스낵세트’가 있다.
에버랜드점 전용 메뉴로는 ‘허리케인 싸이버거’를 선보인다. 에버랜드 내 어트랙션인 ‘허리케인’에서 이름을 가져온 메뉴로, 기존 싸이버거에 베이컨 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조각 피자 등 단품 메뉴와 함께 2인, 3인, 가족 단위로 구성한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맘스터치는 지난해부터 버거·치킨·피자를 함께 운영하는 QSR 플랫폼 형태의 매장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에버랜드점은 이 같은 제품 구성을 테마파크 상권에 적용한 매장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에버랜드점은 약 340석 규모의 공간에 버거·치킨·피자를 함께 구성하고 투고존과 전용 메뉴를 적용한 매장”이라며 “테마파크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공간과 메뉴 운영 방식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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