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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총서 '국민참정권 수호법' 당론채택 불발… 추가 논의

2026-09-03 15:47:59

정책 의총 참석하는 정점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정책 의총 참석하는 정점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3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이뤄지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총 직후 "오늘 당론 채택은 진행되지 않았다"면서 "아직 최종 정리가 안 돼 의견을 묻고 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6월 23일 4선 박대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선관위 개혁을 위해 자칭 '국민참정권 수호 법안'을 논의해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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