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투어는 경기글로벌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사업’ 수료생을 대상으로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문화 학습지도사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전문가다. 이번 사업은 체류 동포가 가진 언어와 문화적 역량을 교육 분야의 일자리로 연결하고 다문화 세대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생들은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권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했다. 아산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는 고추장 담그기 등 전통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에서 함께한 강사진과 수료생들이 교육 소감을 나누고 향후 활동과 취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하나투어는 사업 종료 시점까지 경기글로벌센터와 수료생 대상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교육 현장과 연계한 사후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