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서비스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JDC가 체결한 업무대행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한다.
JDC는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실증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QR코드를 통해 자율주행차 호출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한 뒤 출발지와 도착지, 승차 인원 등을 설정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는 지난 2023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를 연결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진행해 기술과 서비스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경선 JDC 산업육성본부장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기술 실증을 통해 제주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주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AI·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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