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업계에 따르면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은 배경으로는 AI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첨단3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3.3㎡당 평균 1500만원대)이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조성하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첨단3지구가 광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 점도 수요자들의 발길을 재촉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으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이달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16일 3일간 진행된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서구·남구·동구·광산구·장성군)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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