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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드리미 인 서울’서 한국 현지화 전략 공개…생활가전 사업 확대

2026-08-24 09:57:04

[로이슈 편도욱 기자]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서울에서 열린 브랜드 비전 및 신제품 발표 행사 ‘드리미 인 서울’을 마무리하고 한국 시장을 위한 현지화 전략과 생활가전 사업 확대 방향을 공개했다.

24일 드리미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소비자의 주거환경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 정보보호 강화 방안 등이 소개됐다.

신제품 가운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아쿠아 스팀’도 공개됐다. 이 제품은 180℃로 가열한 스팀을 바닥에 직접 분사한 뒤 온수 롤러 물걸레로 청소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드리미는 로봇청소기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존 사업 영역을 퍼스널 케어, 주방가전, 스마트 리빙, 펫 케어 등으로 넓히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이며 종합 스마트홈 브랜드로의 사업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

배우 지창욱은 드리미의 한국 시장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됐으며, 행사에 참석해 신제품 공개 행사에 함께했다.

매기 다이 드리미 한국·일본·호주 총괄 이사는 “한국 소비자의 요구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리미는 앞으로 제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 정보보호,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현지화 역량을 높이며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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