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12일과 20일 두 차례 실시됐으며, 응급구조사 강사진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골절·상처·화상 등 기본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다뤘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실습도 병행했다. 해외여행 현장에서 인솔자가 초기 대응에 필요한 판단과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랑풍선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유럽 지역 인솔자의 안전관리 기준을 체계화한다. 향후 유럽 인솔자가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 업무에 배정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해외여행에서는 현지 의료체계와 응급 대응 방식이 달라 초기 상황 판단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골절·화상 등 여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내용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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