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조별 예선 마지막 라운드 8강 진출 결정전에서 팀 바이탈리티와 팀 스탈리온스, 나투스 빈체레, 바이샤 게이밍이 각각 승리했다. 이어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AG.AL이 탈락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1세트를 따낸 후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10대8로 신승을 거뒀다.
나머지 8강전에서 팀 리퀴드는 나투스 빈체레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킹제로 이스포츠는 팀 바이탈리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스탈리온스는 ROC 이스포츠를 2대0으로 꺾고 4강행을 확정했다.
EWC 클럽 챔피언십 선두팀 팔콘즈와 디펜딩 챔피언 AG.AL이 8강에서 탈락하며 남은 경기 결과가 클럽 챔피언십 최종 순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4강전은 21일, 그랜드 파이널은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바이샤 게이밍의 노련미를 앞세운 승리와 전통 명가들의 맞대결을 통해 글로벌 무대의 경쟁력 있는 경기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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