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솔루션은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C레벨 인력을 사전에 예측하고, 영입 전략과 조직·보상 체계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서비스인 ‘포트폴리오 탤런트 레이더’는 향후 12~18개월 동안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직책을 진단하고 직무 정의, 후보군 조사, 보상 수준 검토 등을 지원한다. 브리스캔영은 내부 육성, 외부 영입, 자문 활용, 조직 재구성, 영입 시점 판단 등 5가지 방향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파운더 스케일링 컴팩트’는 스타트업 성장 목표에 맞춰 창업자와 이사회 간 역할과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향후 성장 단계에 필요한 리더십 체계와 조직 운영 기준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조직 규모 변화에 맞춘 조직·보상 설계 서비스도 포함했다. 임원 역할 재정의와 함께 스톡옵션, 장기 인센티브, 투자 단계와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 등을 지원한다.
브리스캔영은 핵심 경영진 채용에 통상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일수록 인력 수요가 발생한 이후 채용을 시작하면 사업 성장 시기를 놓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재호 브리스캔영 대표는 스타트업의 리더십 확보에서 적절한 시점에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기업의 리더십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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