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가홀푸드가 이번에 내놓은 ORGA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키나는 CCPAE 인증을 받은 스페인산 유기농 아르베키나 품종 올리브만을 원료로 썼다. 수확 뒤 2시간 안에 22℃ 저온 환경에서 압착하는 방식을 적용해 열에 의한 품질 변화를 줄였으며, 산도는 국제 기준 0.8%의 절반 수준인 0.3% 미만으로 관리됐다. 폴리페놀 함량은 500mg 이상이다.
착유율은 국제올리브협회(IOC) 평균인 약 19.25%보다 낮은 약 6.6% 수준으로, 생산 효율보다 품질을 앞세운 공정이다. 운송은 해상 대신 항공 수단을 택해 장시간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막고 산지의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했다.
함께 나온 ORGA 유기농 발사믹 식초는 이탈리아산 유기농 인증 포도 농축액을 사용했다. 밀도는 1.31g/㎤ 이상으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고밀도 텍스처를 갖췄다. 별도 조리 없이 샐러드나 치즈, 샤퀴테리 등에 올리브오일과 함께 곁들이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아르베키나 품종 추가는 지난해 말 피쿠알 품종에 이은 라인업 확장으로, 소비자가 고급 오일을 고르는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한다"며 "고급 기준을 적용한 오일과 소스 제품군을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들 제품은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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