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디야커피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 효율과 절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은 여름철 전력 수요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진행된다.
이디야커피는 21일과 22일 본사와 매장의 실내 적정 온도를 26도로 유지하고,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 동안 간판을 소등할 예정이다.
에너지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캠페인에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약 180만명이 참여했으며, 약 55만kWh의 전력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 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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